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9.20 수 18:08
뉴스유럽
불에 탄 프랑크푸르트 풀이슬정자 재건축 모금 시작5월1일 화재 후 한 달 남짓 만에…프랑크푸르트시-총영사관 공동 모금
배정숙 재외기자  |  bjsk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2  17:2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프랑크푸르트 그뤼네부룩파크(Grueneburg Park)내의 한국정원 정자누각이 지난 5월 1일 새벽 4시경 형체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 소실됐다.(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지난 5월1일(현지시각) 방화로 소실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그뤼네부룩파크 한국정원 풀이슬 정자누각 재건축 모금이 시작됐다.

6월 7일 독일 중앙일간지 ‘프랑크푸르터 룬드샤우’가 보도한 바에 에 따르면 한국 전통 건축물 전문가와 시공 기술자들을 초청해 정자를 다시 짓기로 합의한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과 프랑크푸르트시는 함께 재건축 기금에 나섰다고 한다.
 
   
▲ 풀이슬정자 재건축 모금 시작 소식을 전하는 독일 중앙일간지 프랑크푸르터 룬드샤우 지면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한국정원 정자누각은 지난 2006년 6월에도 방화로 마루바닥 일부와 문짝 등이 일부 소실돼 보수공사를 한 적이 있다. 전소된 누각은 프랑크푸르트시에서 제공한 녹지대 공원 4,800제곱미터에 연못과 담장을 만든 뒤 그 안에 한국전통 양식으로 지은 아름다운 정자였다.
 
   
 ▲ 화재 전 어린이 그림대회가 열린 날의 한국 정원.(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매 2년마다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관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대된 2005년, 주빈국 초청을 기념해 한-독 양국 간 협약을 통해 지어진 이 정자는 해마다 각종 한국문화홍보를 위한 전통문화 행사 등이 개최되어 두 나라 문화 교류 공간으로 든든히 자리매김해 왔었다.

모금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면 된다.

e-Mail: gruenflaechenamt@stadt-frankfurt.de
Tel : (+49) 069-212-30726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정숙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자수첩] 캄보디아 씨엠립교민사회 와해...
2
[경제칼럼] 일본은 다시 부흥하는가?
3
[경제칼럼] 한국의 반도체 황금시대는 언...
4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고려인대회…‘함...
5
[기자수첩] 5~60년대 캄보디아 황금시...
6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세계한인회장대회 ...
7
사할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12위 봉환
8
방글라데시 18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
9
포스코, 추석 앞두고 근로자 기충전 음악...
10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대회 9월 26일...
오피니언
[역사산책] 성충의 자결과 백제의 몰락
김유신이 보낸 첩자 '금화'와 백제 좌평(佐平) 임자는 의자왕 주변에서 어떻게 활약했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⑧
2심은 더 나아가, 법무부장관의 반려처분이 신뢰보호의 원칙에도 반한다고 판단하였
[우리말로 깨닫다] 악을 쓰다
우리에게는 살면서 헤쳐 나가야 할 무수한 일이 있다.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 슬프고
[경제칼럼] 한국의 반도체 황금시대는 언제까지?
단군이래, 한국의 반도체가 최대의 황금알을 낳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4년 만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