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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스카툰 한인회, '제6회 한인 문화의 날'한인의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행사 이익금은 장학금으로 기부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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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7  1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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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사스카툰 한인회(회장 김강현)는 지난 6월 3일, 제6회 한인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캐나다 사스카툰 한인회)

캐나다 사스카툰 한인회(회장 김강현)는 지난 6월 3일, 제6회 한인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한인 문화의 날’은 한국 문화를 캐나다 사회에 알리기 위한 행사로, 1부 공연과 2부 한식 만찬회 순서로 진행됐다.

   
▲ 1부 행사에서는 ‘아리랑’ 가야금 합주, 살풀이 한국 무용, ‘그리운 금강산’ 플롯 연주 및 한인 합창단의 ‘닐리리 맘모’, ‘울산 아가씨’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사진 캐나다 사스카툰 한인회)
   
▲  ‘그리운 금강산’ 플롯 연주 (사진 캐나다 사스카툰 한인회)

1부 행사에서는 ‘아리랑’ 가야금 합주, 살풀이 한국 무용, ‘그리운 금강산’ 플롯 연주 및 한인 합창단의 ‘닐리리 맘모’, ‘울산 아가씨’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 한국 무용 전공자 이금종 여사(79세)가 특별출연해 살풀이 한국 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캐나다 사스카툰 한인회)
   
▲ '아리랑' 가야금 합주.(사진 캐나다 사스카툰 한인회)

특히, 공연은 한인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으며, 이번 공연 감독의 어머니이자 한국에서 한국무용은 전공한 이금종 여사(79세)가 특별출연해 살풀이 한국무용의 진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의 많은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 2부 순서에서는 한식 만찬회를 가졌다.(사진 캐나다 사스카툰 한인회)

2부 순서에서는 한식 만찬회로, 행사 참가자들이 불고기, 잡채, 김치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한인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스카툰 한인회는 당일 행사의 이익금 일부를 한국계 캐나다 대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 한인 문화의 날 행사의 이익금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사진 캐나다 사스카툰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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