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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하는 꿈은?…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9월엔 유럽 21개국 참가 ‘제1회 유럽 청소년꿈발표제전’ 개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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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7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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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프랑스 한글학교협의회가 주관한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이 6월 3일 파리 한글의 집에서 열렸다.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주최하고 프랑스 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장석)가 주관한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이 6월 3일 파리 한글의 집에서 열렸다.

이장석 프랑스 한글학교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제전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구체화시키는 데 아주 중요한 행사”라고 말했고 김현아 프랑스 한국교육원장은 축사에서 “꿈을 가진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며 꿈을 계속 키워나갈 것을 당부했다.
 
   
 ▲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에서 3등상 수상한 이민종 군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손창현 나의꿈국제제단 이사장은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데 대한 고마움의 의미로 프랑스 한글학교협의회 이장석 회장과 박선영 부회장, 함미현 파리 한글학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경연 심사는 손창현 이사장, 김현아 원장, 이장석 회장이 맡았다.

   
 ▲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에서 1등 심도원 군의 가족과 함께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모두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경연에서 영예의 1등상은 ‘여러 가지 꿈들 중에서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 줄 것 같은 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파리 한글학교 심도원 학생에게 돌아갔다.

   
 ▲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에서 1등 차지한  심도원 학생의 발표 모습(사진 나의꿈국제재단)

심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변호사가 되고 싶지만, 무엇보다 지금까지 자신을 행복하게 살게 만들어 주신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말해 청중들에게 많은 감동을 줬다.

2등상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해리포터를 쓴 작가 조앤 롤링처럼 판타지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한 디종 한글학교의 안 뷜리학생과 ‘꿈이 없어요’를 주제로 꿈을 찾아가는 한 과정으로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책을 만들고 행복을 전하고 프랑스에 한국문화를 알리겠다고 한 파리 한글학교 정수림 학생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프랑스 한글학교협의회가 주관한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에서 박선영 프랑스한글학교협의회 부회장에게 재단 감사장 전달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3등상에 ‘젊어지는 약’을 만들어 가족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고 발표한 이민종 학생(파리), ‘수다쟁이의 변신’이라는 주제로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대변해 주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파리 안지희 학생(파리)이 공동 수상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의 청소년 꿈 발표 제전은 세계 41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오는 9월 23일에는 유럽 21개 국가 학생들이 참여하는 ‘제1회 유럽 청소년꿈발표제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에서  2등상 - 디종 한글학교 안 뷜리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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