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7.24 월 18:11
뉴스유럽
나를 행복하게 하는 꿈은?…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9월엔 유럽 21개국 참가 ‘제1회 유럽 청소년꿈발표제전’ 개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7  11:57: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프랑스 한글학교협의회가 주관한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이 6월 3일 파리 한글의 집에서 열렸다.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주최하고 프랑스 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장석)가 주관한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이 6월 3일 파리 한글의 집에서 열렸다.

이장석 프랑스 한글학교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제전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구체화시키는 데 아주 중요한 행사”라고 말했고 김현아 프랑스 한국교육원장은 축사에서 “꿈을 가진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며 꿈을 계속 키워나갈 것을 당부했다.
 
   
 ▲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에서 3등상 수상한 이민종 군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손창현 나의꿈국제제단 이사장은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데 대한 고마움의 의미로 프랑스 한글학교협의회 이장석 회장과 박선영 부회장, 함미현 파리 한글학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경연 심사는 손창현 이사장, 김현아 원장, 이장석 회장이 맡았다.

   
 ▲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에서 1등 심도원 군의 가족과 함께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모두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경연에서 영예의 1등상은 ‘여러 가지 꿈들 중에서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 줄 것 같은 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파리 한글학교 심도원 학생에게 돌아갔다.

   
 ▲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에서 1등 차지한  심도원 학생의 발표 모습(사진 나의꿈국제재단)

심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변호사가 되고 싶지만, 무엇보다 지금까지 자신을 행복하게 살게 만들어 주신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말해 청중들에게 많은 감동을 줬다.

2등상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해리포터를 쓴 작가 조앤 롤링처럼 판타지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한 디종 한글학교의 안 뷜리학생과 ‘꿈이 없어요’를 주제로 꿈을 찾아가는 한 과정으로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책을 만들고 행복을 전하고 프랑스에 한국문화를 알리겠다고 한 파리 한글학교 정수림 학생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프랑스 한글학교협의회가 주관한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에서 박선영 프랑스한글학교협의회 부회장에게 재단 감사장 전달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3등상에 ‘젊어지는 약’을 만들어 가족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고 발표한 이민종 학생(파리), ‘수다쟁이의 변신’이라는 주제로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대변해 주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파리 안지희 학생(파리)이 공동 수상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의 청소년 꿈 발표 제전은 세계 41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오는 9월 23일에는 유럽 21개 국가 학생들이 참여하는 ‘제1회 유럽 청소년꿈발표제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 ‘제4회 프랑스 청소년 꿈 발표 제전’에서  2등상 - 디종 한글학교 안 뷜리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동북아 최대 농식품 박람회에 한국관 연다
2
해외체류국민 보호강화와 재외동포 지원 확...
3
재외동포재단 주최 ‘2017 한글학교 교...
4
[기고] 함부르크 G20 정상회담을 돌아...
5
중국에서 사회공헌활동 잘하는 기업 되려면...
6
‘2017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홍콩 ...
7
[경제칼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
8
우즈벡 학생들이 만든 드라마 ‘도깨비’ ...
9
자유한국당 새 재외동포위원장에 김석기 의...
10
아이돌 ‘블랑세븐’, 남미와 만나다
오피니언
[역사산책]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진검승부 (하)
‘누가 연개소문을 병법을 아는 자라고 했나’선발대를 요동으로 먼저 보낸 당 태종은 오랜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⑤
좀 더 부연설명하자면, 법무부는 2009. 5. 21. 국적법개정안에 대한 1차 입법예고를 하면서
[우리말로 깨닫다] 오뚜기와 오뚝이
어떤 맞춤법은 틀리는 이유가 상표나 방송에 있다. 참 아쉬운 일이지만 상표를 틀리게
[경제칼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좌절과 성공
IT산업이나 트렌드에 관심 있는 이라면 ‘일론 머스크(Elon Musk)’라는 이름을 한 번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