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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한글학교에 3억8천만원 지원정부, 지원 대상 61개 학교에···재외동포 학생 교육 위해 지원 예산 50% 증액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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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2  1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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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은 모국 정부에서 온타리오 주 소재 77개 한글학교 중 61개교에 46만 캐나다달러(한화 약 3억8100만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재외동포재단을 통해 각 학교별로 배부된다.

금년 지원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정부의 한글학교 지원액 증가 노력과 온타리오 주 한글학교의 증가 및 교육활동 개선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총 학교 수

지원대상학교 수

동포학생 수

교사 수

2016년

67

60

3,560

428

2017년

79

61

3,769

449

(※ 지원 대상학교는 재외동포 학생이 10명 이상이고, 주당 한글 수업이 3시간 이상이며 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학교들임)

지원 대상 한글학교들은 지원금 활용 방안을 위한 교사협의회를 거친 뒤 그 결과에 따른 집행계획서를 작성해 공관에 제출하는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수령한다.

지원금은 인건비(교원봉사, 보조강사 등), 교재구입, 교육훈련 등에 쓰이게 된다.

이병승 캐나다한국교육원장은 “한글학교 지원금은 재외동포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모국에서 보내 온 감사와 격려의 뜻이며, 올해 지원금을 통해 온타리오주 한글학교 교육이 더욱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온타리오주 한글학교의 교육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해 동포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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