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1.24 금 18:45
뉴스유럽
폴란드한인회, 한인화합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250여명의 폴란드 한인들 참가하여 체육활동을 통한 동포 간 친선 도모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1  15:20: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폴란드 한인회(회장 고신석)는 지난 5월 27일 오전 11시,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2017년 한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경기에 앞서 몸풀기를 위한 준비 운동을 하고 있다.(사진 폴란드 한인회)

폴란드 한인회(회장 고신석)는 지난 5월 27일 오전 11시,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2017년 한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대회에는 주 폴란드 최성주 대사 및 직원과 바르샤바는 물론 브로츠와프, 카토비체, 크라쿠프 등 폴란드에서 거주하는 한인가족, 유학생 등 250여명이 참가하여 체육활동을 통해 동포 간 친선을 도모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7 폴란드 한인 체육대회에는 25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 폴란드 한인회)

개회사에서 고신석 한인회장은 임기 중 소통과 화합을 모토로 한인회를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하고, “오늘 체육대회는 화합의 장으로서 게임을 통하여 경쟁을 하면서도 화합하는 마음을 잊지 말라”고 말했다.

축사에서 주 폴란드 최성주 대사는 폴란드에서의 한인가족들이 소통과 배려, 단합할 것을 강조하면서 한인회에서 추진하는 행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성인 남자팀이 족구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 폴란드 한인회)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이전과는 다르게 청팀, 백팀, 홍팀, 황팀 4개의 팀을 나누어 모르는 사람들도 같은 팀으로 구성하여 보다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 남자 청소년들이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 폴란드 한인회)

성인남자는 족구, 남자청소년은 축구, 여성은 피구, 어린이는 닭싸움 경기를 진행했으며, 부모와 자녀는 2인 3각 경기를 통해 연령별,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느끼도록 고루 경기를 진행했다.

   
▲ 어린이들이 닭싸움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 폴란드 한인회)

마지막 이어달리기 계주에서는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각 팀의 선수가 모두 참가해 우승팀을 가려낸 결과, 홍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청팀은 준우승을 차지해 수상팀에게는 상품이 전달됐다. 

한편, 번외 경기로 실시한 성인팀과 청소년팀의 축구경기에서는 청소년팀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나 성인팀의 체력부진으로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 마지막 경기인 이어달리기에서 첫 주자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 폴란드 한인회)

마지막으로 진행된 경품추첨에서는 LG 55인치 UHD TV, 삼성 스마트폰 S8, 로봇청소기 등 200여개의 상품을 추첨으로 제공하여 참석한 모든 가족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안겨 주었다.

폐회사에서 고신석 한인회장은 “앞으로도 한인가족들의 화합과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끝까지 사고 없이 참여해준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 더욱 알찬 체육대회로 만날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  경품추첨에서 LG 55인치 UHD TV에 당첨된 가족의 모습.(사진 폴란드 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8회 한국어 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2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3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독일 학교와 국제...
4
베트남 취업을 위한 필수조건, ‘노동허가...
5
평창으로 가는 길, 전 세계에 알렸다
6
‘아세아문예’ 소속 시인 22명, 조명하...
7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제9기 입주...
8
독일 본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포럼 개최
9
[기고] 새로운 한중(韓中) 관계의 생성...
10
JB금융지주, 캄보디아 안과 환자 160...
오피니언
[역사산책] 신라와 당 연합군, 백제 침입
김춘추, 신라 29 대 왕이 되다 기원 654년, 진덕여왕이 죽고 김춘추가 왕위를 계승
[법률칼럼] 국제결혼 (1)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을 하고 한국에서 생활하려는 경우, 그 외국인은 결혼이민(F-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자기를 남에게 소개할 때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특별한
[경제칼럼]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중국 최대 검색엔진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바이두(百度)는 미국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