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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아르헨 혁명기념일 축하 잔치스페인 지배에서 벗어난 '5월 25일'을 기념, 현지인들과 어울려 다양한 공연
박재익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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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30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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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년 학생들의 합창공연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남상석)는 지난 5월 26일(금), 아르헨티나 혁명기념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810년 5월 25일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의 지배에서 벗어난 날인 5월 25일(25 de mayo)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 연극공연 모습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행사는 학부모와 전교생, 교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1학년 현지과정 담임교사 로미나 모로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서 아르헨티나 국기와 태극기,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기와 교기를 든 기수가 입장, 아르헨티가 국가와 애국가를 제창했다.  

   
▲ 태극기와 아르헨티나국기, 부에노스아이레스 시기가 함께 입장하는 모습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5학년 현지과정 담임교사 루시아나 마스치의 훈화 후, 1,2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연극 ‘식민지 이야기’가 공연됐다. 이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던 아르헨티나인들이 자유를 얻기 위해 벌인 노력들을 다룬 것이다. 연극이 끝난 후 리코더 반주에 맞춰 1,4학년 학생들이 ‘El Sol del 25’를 합창하며 학생들이 준비한 행사는 마무리됐다. 

   
▲ 가브리엘 산틸리 현지과정 교장의 폐회사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현지과정 교장 가브리엘라 산틸리는 아르헨티나 혁명기념일을 맞아 혁명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하며 폐회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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