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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통일 골든벨 성황리에 개최초반부터 팽팽한 대결 모습 보여...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지식 확인
이재순 재외기자  |  seungc@sbcglob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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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6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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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는 지난 5월 20일(토) 오후3시, 팔로알토에 있는 미첼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통일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사진 이재순 재외기자)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는 지난 5월 20일(토) 오후3시, 팔로알토에 있는 미첼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 본격적인 골든벨 대회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사진 이재순 재외기자)

이날 대회는 50여 명의 출전 선수들과 학부모, 민주평통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김일현 무용단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사진 이재순 재외기자)

행사는 엄영미 사회자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어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후, 미국국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진행됐고, 정승덕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김지민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부총영사의 축사,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박영선 첼리스트의 축하 연주와 김일현 무용단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연 골든벨 대회는 시작부터 탈락자가 나타나지 않아 주최 측을 당황시켰다.

   
▲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사진 이재순 재외기자)

참가자 마감 전에는 출제 문제가 어렵다고 신청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았으나, 실제 골든벨 대회 과정에서는 팽팽한 대결을 보여줬으며, 특히 결승전에서는 우열을 가리는 데 집행부가 많은 고심을 하는 상황이 벌어져 긴급회의를 여는 등 한국의 역사 및 통일과 관련된 학생들의 지식수준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 수상자들의 모습.(사진 이재순 재외기자)

행사가 끝난 후, 정승덕 협의회장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통일의지와 통일공감대 형성, 한국문화와 통일관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한 행사에서 청소년들의 한국에 대한 지식수준이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알고 있고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골든벨 대회 결과, 대상(총영사 상)은 김지유, 금상 김채영이 받았고 은상은 이예늘 그리고 동상은 김유경, 김정윤, 정필립, 김시유, 이서현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류정민, 박정수, 황혜성, 박서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 대상(총영사 상)은 김지유 학생이 차지했다.(사진 이재순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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