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6.23 토 12:12
뉴스중남미
‘소외된 이들 돕고 싶어요’ 브라질 한인 2세들의 꿈나의꿈국제제단, 상파울루서 ‘제4회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제전’ 열어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3  11:09: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주최하고 주상파울루 한국교육원(원장 김소연)이 주관한 ‘제4회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5월 18일 상파울루 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함께 한 100여 명 청중들은 브라질 한인 2세들의 다양한 꿈을 같이 나누며 그들이 그 꿈에 하루하루 가까워지길 응원했다.

한국교육원 김소연 원장은 인사말에서 “꿈을 가진 인생은 항상 열정이 있다”며 참가자들의 꿈에 대한 용기를 격려했다. 이어 손창현 나의꿈국제제단 이사장은 “항상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열정과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라”고 말했다.

15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저마다 순수한 꿈을 청중에게 나눴다. 의상 디자이너, 건축가, 안무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된 그들의 미래 모습이 대회장을 활기로 채웠다.

   
▲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한 ‘제4회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5월 18일브라질 상파울루 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1등을 차지한 김희진 양.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영예의 1등은 노숙자처럼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며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발표한 김희진 양이 차지했다. 2등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도전해 패션디자이너 꿈을 발표한 장현진 군과 인간에게 편리한 건축물을 지어 행복한 삶들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발표한 조민수 양에 돌아갔다.

3등에는 안무가의 꿈을 가진 차은지 양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꿈을 나눈 강세리 양이 수상했다. 홍재범, 조유민, 정민찬, 전혜인, 윤민영, 안예진, 박선영, 김시원, 구나영, 고승아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한 ‘제4회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5월 18일브라질 상파울루 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 김소연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김성민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한편 이날 행사에서 손창현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행사도 성공적으로 이끈 김소연 원장에게 ‘나의꿈국제재단’ 명의의 감사장을 수여하고 김성민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이 새로 만들어지는 재단 브라질 지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사실도 발표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은 현재 한국과 브라질을 비롯 뉴질랜드, 독일, 동남아시아 등 7개의 지부가 있으며 올해 안에 3개의 지부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징기스칸의 꿈
2
오사카총영사관, ‘6.18 오사카 지진’...
3
[기고] 티그리스강과 나일강에서 생긴 물...
4
아르헨티나 루한성당에 새 ‘한복 입은 성...
5
나고야에 부는 바람 ‘한국어로 여는 미...
6
[기고] 레바논, 시아파 히즈불라와 이란...
7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애틀랜타서 초청강...
8
선양한국인회, 러시아 월드컵 응원전 개최
9
파라과이 ‘한국인 이민 53주년 기념행사...
10
LA 한인타운 분리안 반대투표 98.5%...
오피니언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등
웅녀는 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역사에 등장한다. ‘농경민족’의 공주로서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1)
최근 한진 그룹 총수 일가가 필리핀 국적의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하였다는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비슷한 글자의 맞춤법은 기억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계속 틀리게 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