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4.26 목 22:18
뉴스중남미
한·중·일 교민들이 함께 만드는 브라질 아시아 문화축제한국문화공연은 이번이 처음…지속적 홍보 필요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2  11:4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4월 20일(목), 21일(금) 양일간 브라질 상파울로 중심가에서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문화축제가 개최됐다.

상파울로 시청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늘 일본문화를 중심으로 아시아 문화가 알려졌지만,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한국과 중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한‧중‧일 세 국가의 교민들이 협력해 축제를 준비할 수 있었다.  

   
▲ B-TKD 태권도 팀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이틀간 진행된 행사는 브라질 한국무용협회(회장 박인선)와 한국전통무용연구(소장 이문희)의 한국 전통 무용 공연, 재브라질 사물놀이패 어울림(단장 허영)의 사물놀이 공연, B-TKD(브라질 태권도 시범단, 관장 오창훈)의 태권도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 한인 2세 래퍼 사무엘 원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브라질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공연도 있었다. 브라질에서 가수로 활동 중인 한인 2세 래퍼 ‘Samukera’(사무엘 원)이 이 공연에 초대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상파울로 시청에서 초빙한 Storyvent(대표 김주희)에서 기획을 맡아, 한국전통문화에서 K-POP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며 1,000여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스토리벤트 김주희 대표와 직원들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스토리벤트 김주희 대표는 “한국문화 공연이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처음인데다 행사 20일 전에 연락을 받아 공연섭외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뜻깊은 행사가 아닐 수 없었다”고 전하며, “춥고 비가 오는데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 단체장들, 여러 신문사 기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미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우리말로 깨닫다] 우울(憂鬱)을 떠나보...
2
경상북도 독립운동사, 중국 충칭서 많은 ...
3
몽골 아동 미술전시회 ‘희망의 봄’ 성황...
4
[인터뷰]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
5
외국 과학자 등 전문인력에 전자비자 신속...
6
골프치며 화합 다진 싱가포르 동포들
7
태권도인 1만 명 국회 잔디밭에서 품새 ...
8
‘시드니 한민족축제’ 올해 5월 5~6일...
9
오낙영 캄보디아 대사, 취임 후 첫 교민...
10
내년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전남 여수서 ...
오피니언
[역사산책] 동이의 강역과 서북방 국경의 변천
유구한 조선의 역사에서, 강역 문제의 처음은 고조선과 중국 중원의 경계선을 밝히는
[법률칼럼] 보이스피싱 (1)
#1.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던 한국인 남성 A(21세)는
[우리말로 깨닫다] 우울(憂鬱)을 떠나보내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병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저는 우울증이라고 대답합니다. 우울증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