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4.26 목 22:18
뉴스중동·아프리카
운동회로 함께 땀흘리며 하나된 탄자니아 교민들탄자니아 한인회, 매년 늦봄 체육대회 열어…준비부터 적극적 교민 참여 빛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1:31: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한인회(회장 이해명)는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호팍 체육관에서 2017년도 한인 체육대회를 열었다.

탄자니아 동포와 현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날 대회는 축구, 족구, 피구, 단체 줄넘기, 팔씨름 등 다양한 종목 경기를 통해 함께 땀흘리고 함께 기뻐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원래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는데 도리어 좁은 공간에서 더욱 더 가깝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한인회 측은 이번 체육대회는 다르에스 살람과 거리가 꽤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교민들도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자리를 더욱 빛냈고 송금영 주탄자니아 대사를 비롯한 공관원들과 현지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한인회는 재정적 후원,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으로 준비 과정에 많은 도움을 준 교민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탄자니아한인회는 이렇게 매년 늦봄에 한인체육대회를 열고 교민들로 하여금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타국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오고 있다.

주요 참가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송금영 주탄자니아 대사, 박준성 코이카소장, 전우형 코트라관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이태송 박사. UAUT대학 장승근 총장. 나정희 선교사회장, 탄자니아 한인교회 최병덕 목사, 김태균 탄자니아 한인학교장, 황정하 제일엔지니어링 지사장, 안우혁 경동엔지니어링 지사장, 한석주 다산컨설턴트 지사장. 김주환 한일건설 지사장, 허남운 NGO협의회장, 박종원 다일공동체 원장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우리말로 깨닫다] 우울(憂鬱)을 떠나보...
2
경상북도 독립운동사, 중국 충칭서 많은 ...
3
몽골 아동 미술전시회 ‘희망의 봄’ 성황...
4
[인터뷰]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
5
외국 과학자 등 전문인력에 전자비자 신속...
6
골프치며 화합 다진 싱가포르 동포들
7
태권도인 1만 명 국회 잔디밭에서 품새 ...
8
‘시드니 한민족축제’ 올해 5월 5~6일...
9
오낙영 캄보디아 대사, 취임 후 첫 교민...
10
내년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전남 여수서 ...
오피니언
[역사산책] 동이의 강역과 서북방 국경의 변천
유구한 조선의 역사에서, 강역 문제의 처음은 고조선과 중국 중원의 경계선을 밝히는
[법률칼럼] 보이스피싱 (1)
#1.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던 한국인 남성 A(21세)는
[우리말로 깨닫다] 우울(憂鬱)을 떠나보내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병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저는 우울증이라고 대답합니다. 우울증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