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8.19 토 13:14
뉴스중동·아프리카
운동회로 함께 땀흘리며 하나된 탄자니아 교민들탄자니아 한인회, 매년 늦봄 체육대회 열어…준비부터 적극적 교민 참여 빛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1:31: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한인회(회장 이해명)는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호팍 체육관에서 2017년도 한인 체육대회를 열었다.

탄자니아 동포와 현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날 대회는 축구, 족구, 피구, 단체 줄넘기, 팔씨름 등 다양한 종목 경기를 통해 함께 땀흘리고 함께 기뻐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원래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는데 도리어 좁은 공간에서 더욱 더 가깝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한인회 측은 이번 체육대회는 다르에스 살람과 거리가 꽤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교민들도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자리를 더욱 빛냈고 송금영 주탄자니아 대사를 비롯한 공관원들과 현지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한인회는 재정적 후원,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으로 준비 과정에 많은 도움을 준 교민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탄자니아한인회는 이렇게 매년 늦봄에 한인체육대회를 열고 교민들로 하여금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타국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오고 있다.

주요 참가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송금영 주탄자니아 대사, 박준성 코이카소장, 전우형 코트라관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이태송 박사. UAUT대학 장승근 총장. 나정희 선교사회장, 탄자니아 한인교회 최병덕 목사, 김태균 탄자니아 한인학교장, 황정하 제일엔지니어링 지사장, 안우혁 경동엔지니어링 지사장, 한석주 다산컨설턴트 지사장. 김주환 한일건설 지사장, 허남운 NGO협의회장, 박종원 다일공동체 원장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대한항공, 프놈펜-인천 구간 에어버스 A...
2
[경제칼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
3
선양한국인회, 제72주년 광복절 기념식 ...
4
서울-상파울루 40년 인연, 특별했던 브...
5
국가기록원, 일제치하 강제동원 기록물 사...
6
방글라데시 한인회, 광복 72주년 체육대...
7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은 ...
8
문화재청, ‘창덕궁 달빛기행’ 진행 예정
9
주키르기스스탄 한국대사관 불법비자 발급 ...
10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72주년 광복절 기념...
오피니언
[역사산책] 순종황제의 유언 조칙
1910년 8월 29일 일본은 대한제국을 강제 병합했다. 1904년 2월 ‘의정서’ 이후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⑧
2심은 더 나아가, 법무부장관의 반려처분이 신뢰보호의 원칙에도 반한다고 판단하였
[우리말로 깨닫다] 꼴 이야기
<꼴>이라는 말은 모습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말에서 꼴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이지
[경제칼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성공 스토리 (상)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기업 ‘엔비디아(NVIDIA)’. 일반인에게는 생소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