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0.24 화 10:48
뉴스중동·아프리카
나이지리아 학생들이 그린 평창올림픽 그림은?한국문화원, 평창올림픽 주제로 '그리기 대회' 열어…수상작 내년까지 전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0:29: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제 그리기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나이지라아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노규덕) 한국문화원은 5월 9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수도 아부자 소재 30개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에서 선발된 150여 명이 참가한 이 대회는 겨울 없는 나라 학생들의 동계 스포츠에 대한 상상력을 북돋우고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기획됐다.

   
▲ 금상을 수상한 사뮤엘 학생이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피겨 스케이팅 이미지를 그린 금상 수상자 중등학교 2학년 사뮤엘 군은 “나이지리아에는 눈이 오지 않아 동계스포츠 이미지 상상이 힘들었다”면서 “이번에 금상을 타게 되어 기쁘고 평창에 직접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회 일주일 후인 16일에 열린 시상식에서는 모하메드 초중교육지원국 국장, 우체 초중등교육위원회 예술교육 담당 국장, 존 우야 국립미술관 부국장 그리고 수상자와 가족, 지도 교사 등 약 100 여명이 참석했고 시상에 앞서 홍보영상 상영, 케이팝 강좌 수강생들의 특별 공연 등 다양한 식전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이번 수상작들을 2018년 2월 평창올림픽이 개회될 때까지 상설 전시해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과 대회 개요를 홍보할 계획이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제 그리기 대회 시상식 참가자들이 수상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경제칼럼] 우리의 미래 먹거리는 바이오...
2
단풍 절정 조선왕릉에 퍼지는 전통문화 향...
3
“평창으로 오세요!”…워싱턴 민주평통 올...
4
안호영 주미대사 퇴임, “미국 한인사회 ...
5
대련서 ‘제5회 한국어 스토리텔링 & K...
6
함부르크서 '장군! 멍군!' 장기대회 ...
7
출입국관리사무소 방문, 모바일로 예약 가...
8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 '풀이슬 누각' 다...
9
제87차 재외동포포럼 '한류와 신오쿠보 ...
10
독일 본에서 ‘제1회 한-독 환경워크숍’...
오피니언
[역사산책] 한국문화와 역사로 들어가는 문
민족이란 혈통과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법률칼럼] 형사범죄 범한 외국인의 출입국 문제 (1)
외국인이 한국에서 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여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 그 형사처벌
[우리말로 깨닫다] 사투리에서 배운다
사투리는 고쳐야 하는 말이 아니라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말이다. 사투리를 할
[경제칼럼] 우리의 미래 먹거리는 바이오경제에서 (상)
앞으로 10년 후는 바이오경제 시대가 된다. 바이오경제란, 바이오 기술로 고령화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