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4.21 토 15:34
뉴스아시아
태국 고교에 한국어교원 58명 파견2018년 3월까지 태국 현지에서 정규과목된 한국어 담당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2  15:02: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5월 11일, 58명의 한국어교원을 태국에 파견했다. 이번에 파견된 교원은 2018년 3월까지 태국 현지 58개 중·고교에서 정규과목으로 편성된 한국어를 담당하게 된다.

태국은 지난 2010년 11개이던 한국어 채택교가 2016년 명문고 뜨리아우돔쓱사를 포함 82개로 늘어나고 한국어 학습자가 같은 기간 1,600명에서 30,000명으로 20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한국어 학습수요가 급속히 증가하는 상황이다. 교육부는 한국어 교원 파견 사업과 함게 태국인을 한국어교원으로 양성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교육부는 태국 이외에도 세계 각지에 한국교육원을 세워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한국어가 정규교과과정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현지 교육에 정착된 한국어가 장기적으로 한국유학과 한국전문가육성의 토대로 이어져 한국에 대한 우호관계 공고히 할 수 있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한국교육원은 1960년대 재일동포교육을 위해 일본지역에 최초 설치되었고, 현재는 한국어·한국문화 보급과 유학생 유치 등을 위해 러시아·CIS·미주·유럽 등 18개국에 41개 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 최영한 국제협력관은 “해외의 수요에 부응하여 적극적으로 교원을 파견해 한국어 보급의 발판으로 삼고, 세계 각지 동포와 현지정부의 요청 및 필요에 따라 한국교육원을 운영함으로써 해외 한국어 교육과 교육교류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전통 온돌문화 이어갈 기술자 양성교육
2
캐나다한인회총연맹 이윤희 회장
3
선양한국인회, ‘제58주년 4.19혁명...
4
월드옥타 런던지회 주최 차세대 선후배 만...
5
[인터뷰]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 부회장
6
한국 축구선수 8명 캄보디아 그라운드 누...
7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준비 운영위원회...
8
세계한인무역협회 로스앤젤레스지회 최영석 ...
9
함부르크 한인학교 한국문화 공개수업 열어
10
종이문화재단, ‘2018 한반도 평화통일...
오피니언
[역사산책] 동이의 강역과 서북방 국경의 변천
유구한 조선의 역사에서, 강역 문제의 처음은 고조선과 중국 중원의 경계선을 밝히는
[법률칼럼] 사회복무요원의 시민권 취득과 재외동포(F-4) 체류자격
한국에서 출생한 한국 국적의 청년 A는 어린 시절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고등학교를
[우리말로 깨닫다] 우울(憂鬱)을 떠나보내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병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저는 우울증이라고 대답합니다. 우울증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