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0.17 화 12:30
뉴스중동·아프리카
나이지리아 한-아세안 영화제, 우리 영화에 큰 호응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미스 와이프’ 성황리에 상영
박재익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0  15:13: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나이지리아대사관(대사 노규덕)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지난 4월 26일(수), 문화원에서 개최된 제2회 한-아세안 영화제 폐막작으로 우리 영화 ‘미스 와이프’를 상영해 현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 제2회 한-아세안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된 '미스 와이프' (사진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영화 ‘미스 와이프’(2015년 개봉)는 유능한 여성 변호사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의 기로에 놓이고, 한 달간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간다는 내용의 영화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가족영화다.

이번 ‘미스 와이프’ 상영행사에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영화제 참가국 대사, 일반 관객, 취재 기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영화 ‘미스 와이프’의 상영을 기다리는 관객들 (사진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상영회에 참석한 한 관객은 “영화의 감동적인 스토리에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원의 여러 한류체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문화원은 이날 영화가 상영되기 전 리셉션에 설치된 대형 멀티스크린을 통해 2018 평창올림픽 홍보영상 ‘Introducing PyeongChang 2018’과 ‘PyeongChang 2018 Promotion Film’, 한국관광 홍보영상 ‘Enjoy your Creative Korea’를 상영, 미리 도착한 관객들에게 한국과 곧 개최될 평창올림픽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 ‘미스 와이프’ 시작 전 상영된 2018 평창올림픽 홍보영상 (사진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올해 초 완공한 아프리카 최고의 첨단 한류체험 시설을 활용, 이번 한-아세아 영화제 뿐만 아니라 주재국의 다양한 문화와 교육 기관, 외교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류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재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인터뷰] “커피 한 잔 같이 하실래요?...
2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 포상자 명...
3
강창일 의원 “학생 없는 한글학교에 운영...
4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파리한국영화...
5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창업계획 발표대...
6
[법률칼럼] 형사범죄 범한 외국인의 출입...
7
김현미 국토부장관, 이란·터키·우즈벡 방...
8
북경한국국제학교 2017 유‧...
9
[역사산책]한국문화와 역사로 들어가는 문
10
[기고]호모데우스와 동양철학의 줄다리기
오피니언
[역사산책] 한국문화와 역사로 들어가는 문
민족이란 혈통과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법률칼럼] 형사범죄 범한 외국인의 출입국 문제 (1)
외국인이 한국에서 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여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 그 형사처벌
[우리말로 깨닫다] 사투리에서 배운다
사투리는 고쳐야 하는 말이 아니라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말이다. 사투리를 할
[경제칼럼] 요즈음 트위터가 세상에 자주 회자되는 이유는?
요즈음 북핵 문제만 나오면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 정치 이야기가 자주 등장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