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발행 월간 '고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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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발행 월간 '고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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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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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서 발행하는 월간 '고국소식'은 지난 1990년 창간되어 지금까지 13년 넘게 발행되고 있는 600여만명의 재외동포를 위한 국내 유일의 잡지이다.

'고국소식'은 고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최근 동향을 비롯한 매달 굵직굵직한 뉴스를 시사해설, 초점 등으로 집중 조명하고, 전통문화와 역사 그리고 고향의 변화상 등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북한동포들에 대한 소식과 지원활동 상황 등을 전해주는 북한소식란을 만들어 동포들에게 전해주고 있고, 독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독자들의 목소리를 실어주고 있다.

이러한 '고국소식'은 고국을 떠나 머나먼 이국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재외동포들에게 가장 친근한 벗이며, 동포 2, 3세들에게는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한글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교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잡지협회가 우수잡지로 선정하기도 했던 '고국소식'은 현재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동북아시아 전역을 비롯한 미주지역과 유럽,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재외동포가 살고 있는 곳이면 어디든 전달되고 있다.

60쪽, 정가 5천원.
구입문의 ☎02-398-3469, 3543
서울 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85-1 (주)연합뉴스 광화문 사서함 10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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