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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차세대 연수 관련 업무협약 체결국내외 한민족 청소년 성장과 행복에 지속해서 협력 약속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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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12: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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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차세대 연수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4월 20일 서초구 재단 회의실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신은경)과 재외동포 차세대 연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차세대 한국어 집중캠프 등 다양한 연수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재외동포재단은 전세계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OKF TEENS/ YOUTH CAMP’(재외동포 중고생/대학생 모국연수),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 등 다양한 연수사업을 연간 진행하며, 안전하고 전문화된 연수 사업 운영을 위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의 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전국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을 운영하고, 청소년수련활동을 관리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준 정부기관이다. 기관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한민족 청소년의 성장과 행복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에 상호 협력하고자 하는 입장이다.

주요 협약 내용을 보면 ▲국내외 한민족 청소년 교류 증진 및 한민족 정체성 함양 협력 ▲강사, 숙박·교육시설, 프로그램 등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청소년 수련활동 안전 매뉴얼 공동 연구 ▲청소년 행복캠페인 운영 및 확산 공동 추진 등이다.

주철기 이사장은 "청소년 육성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확보와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노하우를 가진 진흥원과의 협약으로 재외동포 차세대 모국연수가 더욱 알차게 꾸며지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외 한민족 청소년의 성장과 행복을 도모하는데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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