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0.17 화 22:32
뉴스한국
호주 한국방문 연수 교장단 경희대 국제교육원 방문한국어·한글 교육 현장 체험···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에 영향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8  11:1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이 4월 17일(월)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을 방문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이 4월 17일(월)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을 방문했다.

호주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육행정가의 한국 방문은 한국 교육 관련 단체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와 호주 공교육 내 한국어 진흥을 위해 2010년부터 시드니 한국교육원(원장 강수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방문단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서로 선물교환식을 진행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번 연수는 4월 9일에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금번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방문은 2013년 호주 한국어 교사 대상 한국 언어‧문화 연수를 진행했던 인연으로 이뤄졌다.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 연수에는 21명이 참가했다. (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연수에는 21명이 참가해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한글 창제 원리와 간단한 한국어 인사 표현에 대해 배웠다.

   
▲방문단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서로 선물교환식을 진행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조현용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호주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확대 채택되는 데 이번 연수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의 교장 및 행정가들이 한국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의 힘을 제대로 체험하고 돌아가기를 바라며,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조현용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에 보레노어 공립학교의 루스 해리스 교장은 “경희대학교에서 아름다운 한국의 봄을 만끽할 수 있어서 감동적이고 영광이다. 앞으로도 양국 학교의 자매결연을 비롯한 좋은 인연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보레노어 공립학교(Borenore Public School)의 루스 해리스(Ruth Harris) 교장이 답사를 하고 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날 행사는 호주 공교육 담당 주체들에게 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주요 담당자의 단체 사진.(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인터뷰] “커피 한 잔 같이 하실래요?...
2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 포상자 명...
3
김현미 국토부장관, 이란·터키·우즈벡 방...
4
강창일 의원 “학생 없는 한글학교에 운영...
5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파리한국영화...
6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창업계획 발표대...
7
[법률칼럼] 형사범죄 범한 외국인의 출입...
8
북경한국국제학교 2017 유‧...
9
[역사산책]한국문화와 역사로 들어가는 문
10
[기고]호모데우스와 동양철학의 줄다리기
오피니언
[역사산책] 한국문화와 역사로 들어가는 문
민족이란 혈통과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법률칼럼] 형사범죄 범한 외국인의 출입국 문제 (1)
외국인이 한국에서 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여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 그 형사처벌
[우리말로 깨닫다] 사투리에서 배운다
사투리는 고쳐야 하는 말이 아니라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말이다. 사투리를 할
[경제칼럼] 요즈음 트위터가 세상에 자주 회자되는 이유는?
요즈음 북핵 문제만 나오면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 정치 이야기가 자주 등장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