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9.22 금 17:16
뉴스북미
진교륜 박사, 어반 유니버시티 올해의 동문상 수상세 명 美 전직 대통령과 인연…현재 LA카운티 커미셔너 활약
서정필 기자  |  htgsj@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7  11:0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모교 어반 유니버시티 올해의 동문상을 수상한 진교륜 박사(사진 진교륜 박사)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 자문위원을 역임한 진교륜 박사가 4월 12일 모교 어반 유니버시티 올해의 동문상을 수상했다.

진 박사는 1976년 제럴드 포드 대통령 시절 전국 성인교육 자문협의회 자문위원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1990년부터 1993년까지 ‘아버지 부시’ 대통령 집권기에는 보훈처 차관보를 맡는 등 조지 W 부시 대통령까지 세 명의 전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미 연방 교육부 특수교육국장으로 일한 경험도 있으며 1983년부터 1990년까지는 워싱턴 DC 교육구의 교육기술 분야 담당 부교육감 직을 맡기도 했다.

그의 활동은 미국 밖에서도 인정받아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고 2009년과 2010년 이-러닝 아프리카 컨퍼런스 주 강사로 초청받기도 했다.
 

   
▲ 수상 후 어반 유니버시티 베티 위폰 학장과 포즈를 취한 진교륜 박사(사진 진교륜 박사)


또한 2010년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안 모델 UN 컨퍼런스’, 2009~2010년 ‘UN Global Alliance for ICT for Development Conference’, 2012년 ‘UCLA Model UN Conference’ 에 초청되기도 했다.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도널드 트럼츠 당시 공화당 대통령 후보 아시안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트럼프 캠페인 TV 후원 프로그램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진 박사는 현재 유엔 파트너십 프로그램 ‘UN eBook/eLibrary Initiative’(태블릿에 eBook파일을 담아 아프리카, 남미 대륙 학생들에게 보내는 사업) 대표를 맡고 있으며, LA 카운티 커미셔너로 활약하는 등 계속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자수첩] 캄보디아 씨엠립교민사회 와해...
2
[경제칼럼] 한국의 반도체 황금시대는 언...
3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세계한인회장대회 ...
4
[기자수첩] 5~60년대 캄보디아 황금시...
5
[경제칼럼] 인공지능(AI)이 공장을 지...
6
중국 선양 '2017 선양 한국인의 날'...
7
함부르크서 추석맞이 무궁화축제와 문화행사
8
쿠웨이트항공 취업 한인 승무원 격려 세미...
9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고려인 80인 ...
10
카자흐스탄서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연...
오피니언
[역사산책] 성충의 자결과 백제의 몰락
김유신이 보낸 첩자 '금화'와 백제 좌평(佐平) 임자는 의자왕 주변에서 어떻게 활약했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⑧
2심은 더 나아가, 법무부장관의 반려처분이 신뢰보호의 원칙에도 반한다고 판단하였
[우리말로 깨닫다] 빚과 빌다
책을 읽다가 인도유럽어나 잉카어 등에서 <빚>에 해당하는 단어가 범죄나 잘못과 어원
[경제칼럼] 인공지능(AI)이 공장을 지휘한다
제조업은 서비스업과는 달리 인공지능(AI)에 보수적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제조 공정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