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4.21 토 15:34
뉴스북미
진교륜 박사, 어반 유니버시티 올해의 동문상 수상세 명 美 전직 대통령과 인연…현재 LA카운티 커미셔너 활약
서정필 기자  |  htgsj@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7  11:0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모교 어반 유니버시티 올해의 동문상을 수상한 진교륜 박사(사진 진교륜 박사)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 자문위원을 역임한 진교륜 박사가 4월 12일 모교 어반 유니버시티 올해의 동문상을 수상했다.

진 박사는 1976년 제럴드 포드 대통령 시절 전국 성인교육 자문협의회 자문위원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1990년부터 1993년까지 ‘아버지 부시’ 대통령 집권기에는 보훈처 차관보를 맡는 등 조지 W 부시 대통령까지 세 명의 전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미 연방 교육부 특수교육국장으로 일한 경험도 있으며 1983년부터 1990년까지는 워싱턴 DC 교육구의 교육기술 분야 담당 부교육감 직을 맡기도 했다.

그의 활동은 미국 밖에서도 인정받아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고 2009년과 2010년 이-러닝 아프리카 컨퍼런스 주 강사로 초청받기도 했다.
 

   
▲ 수상 후 어반 유니버시티 베티 위폰 학장과 포즈를 취한 진교륜 박사(사진 진교륜 박사)


또한 2010년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안 모델 UN 컨퍼런스’, 2009~2010년 ‘UN Global Alliance for ICT for Development Conference’, 2012년 ‘UCLA Model UN Conference’ 에 초청되기도 했다.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도널드 트럼츠 당시 공화당 대통령 후보 아시안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트럼프 캠페인 TV 후원 프로그램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진 박사는 현재 유엔 파트너십 프로그램 ‘UN eBook/eLibrary Initiative’(태블릿에 eBook파일을 담아 아프리카, 남미 대륙 학생들에게 보내는 사업) 대표를 맡고 있으며, LA 카운티 커미셔너로 활약하는 등 계속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전통 온돌문화 이어갈 기술자 양성교육
2
캐나다한인회총연맹 이윤희 회장
3
선양한국인회, ‘제58주년 4.19혁명...
4
월드옥타 런던지회 주최 차세대 선후배 만...
5
[인터뷰]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 부회장
6
한국 축구선수 8명 캄보디아 그라운드 누...
7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준비 운영위원회...
8
세계한인무역협회 로스앤젤레스지회 최영석 ...
9
함부르크 한인학교 한국문화 공개수업 열어
10
종이문화재단, ‘2018 한반도 평화통일...
오피니언
[역사산책] 동이의 강역과 서북방 국경의 변천
유구한 조선의 역사에서, 강역 문제의 처음은 고조선과 중국 중원의 경계선을 밝히는
[법률칼럼] 사회복무요원의 시민권 취득과 재외동포(F-4) 체류자격
한국에서 출생한 한국 국적의 청년 A는 어린 시절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고등학교를
[우리말로 깨닫다] 우울(憂鬱)을 떠나보내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병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저는 우울증이라고 대답합니다. 우울증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