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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월남전 참전용사 초청 만찬회 열려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 전달
배정숙 재외기자  |  bjs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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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0  17: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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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총영사 백범흠)이 지난 4월 6일 오후 6시 30분, 영사관 관저에서 월남전 참전용사 10명을 초청하여 만찬회를 가졌다.(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총영사 백범흠)이 지난 4월 6일 오후 6시 30분, 영사관 관저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하여 만찬회를 가졌다.

이날 초청된 참전용사는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관할 3개주(헤쎈. 바이에른. 바덴뷔텐베르크)에 속한 원로교민들로 김명수(십자성부대) 김재승, 권대희(맹호부대), 박철규(청룡부대), 허종술, 박영래(주월사령부), 이군자(비둘기부대. 간호), 박해철, 정승식, 정용화(백마부대)씨 등 10명이다.

만찬에 앞서 백범흠 총영사는 “조국의 부름을 받고 이역만리 월남 땅 전쟁터, 생사의 기로에서 청춘을 보내신 월남전 참전용사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만찬으로 모셨다”며 인사말을 전하며 만찬회를 가졌다.

   
▲백범흠 총영사는 월남전 참전용사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 만찬회를 마련했다.(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만찬이 끝난 후 이어진 좌담에서는 독일의 월남전 참전용사 단체인 ‘재독 베트남참전 전우회’가 고엽제 문제 등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사항들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백 총영사는 성의 있는 답변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참전용사들도 총영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만찬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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