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1.22 수 19:53
뉴스북미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제7회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국제결혼한인여성 네트워크 강화 논의, 차기회장에 실비아 패튼 선출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31  16:5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제7회 리더쉽 컨퍼런스에서 헬렌 장 회장(둘째줄 오른쪽 3번째)와 실비아 패튼 차기회장(둘째줄 왼쪽 첫번째).(사진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KAWAUSA, 회장 헬렌 장)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마이애미에서 출발하는 Royal Caribbean 크루즈에서 제7회 리더쉽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는 미네소타, 라스베가스, 버지니아, 메릴랜드, 플로리다, 애틀란타, 휴스턴, 샌안토니오, 달라스, 오클라호마 등 각지의 회원들이 참가했다.   

미주 각지회 활동상황 보고 후에 ▲미국 내 여성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 ▲효과적 민간 외교, ▲각 지회 지도력 개발과 유대강화에 대한 그룹 토의와 정관 검토, ▲강의, ▲이사회 등이 진행됐다.

이사회 결과, 미국지회를 확장하여 동부지회 회장 선 가스틴과 서부지회 회장 앤 돌시를 선출했으며, 이종애 이사장은 공석이었던 부이사장에 킴 해일 씨를 임명했다.

총회에서는 차기회장에 실비아 패튼(초대회장)이 선출됐으며, 2018년도 제8회 컨퍼런스 장소를 워싱턴DC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KAWAUSA는 미 주류사회 각계각층에서 봉사와 사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국제결혼여성단체들의 연합체로, 주류 사회와의 징검다리 역할을 활성화하고자 2004년 6월 23일에 결성됐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는 미주 내 국제결혼한인여성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정보와 문화를 교류함으로써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의 정체성 확립과 구성원들의 효과적인 민간외교에 기여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2006년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에서 주최한 제2회 “국제결혼여성세계대회”에서 World-KIMWA(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를 발족하는 데 구심점 역활을 했으며, World-KIMWA는 창립11년째로 매년 "월드킴와 세계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헬렌 장 연합회장은 “미주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여성들의 네트워크 조직을 강화하고, 국제결혼 여성들의 결집된 역량을 모으며, 여성들의 인권옹호와 홀로 된 여성 돕기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자수첩] 산해진미 베트남 음식의 복병...
2
한국국제교류재단, 인도에서 한국학 특강 ...
3
코윈 스페인, 문화로 한국·스페인 차세대...
4
재외동포재단, 2018년 재외동포단체 사...
5
경희대 국제교육원, ‘제7회 한ʍ...
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7
‘2017오레곤 한인그로서리연합회 경영인...
8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독일 학교와 국제...
9
호치민에서 열린 클래식의 향연 ‘메세나 ...
10
베트남 취업을 위한 필수조건, ‘노동허가...
오피니언
[역사산책] 신라와 당 연합군, 백제 침입
김춘추, 신라 29 대 왕이 되다 기원 654년, 진덕여왕이 죽고 김춘추가 왕위를 계승
[법률칼럼] 국제결혼 (1)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을 하고 한국에서 생활하려는 경우, 그 외국인은 결혼이민(F-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자기를 남에게 소개할 때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특별한
[경제칼럼]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중국 최대 검색엔진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바이두(百度)는 미국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