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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총연 2017 부카레스트 정기총회 성료유럽 각국 한인회 59명 참석, 박종범 명예회장에 공로패 증정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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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1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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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한인총연합회 2017년도 정기총회 참석자들(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남창규)는 지난 3월 17일 오후 8시, 루마니아 수도 부카레스트 풀만호텔의 부카레스트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이 합석한 의장단석(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유럽총연은 올해 사업으로 ▲남창규 회장과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 2명 대표의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 파견(4월 24-26일, 도쿄) ▲유럽한인청소년 체육대회 개최(6월 16-18일, 프랑크푸르트) ▲유럽총연 임원진 한국 워크샾(9월 24-26일, 장소 추후 발표) ▲세계한인회장대회(9월 26-29일, 장소 추후 발표) ▲대통령선거 해외거주자 투표참여 장려(5월 9일, 거주 국가별)등을 결의했다.

박용주 유럽총연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서, 임원 재적 과반수가 넘는 59명의 성원으로 정기총회가 열렸다.

   
▲ 정기총회 전경(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남창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유럽한인총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언제나 내실 있게 발전하는 유럽한인총연합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루마니아 한인회 김원한 회장의 환영사에서 "한인회장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짧은 기간이지만 루마니아의 정취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재외동포재단 최동준 이사는 “유럽한인총연합회는 1968년 한국동포들의 유럽으로 대거 진출한 이래로, 동포사회의 발전과 본국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가교역할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지적하고, 재외동포재단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720만 해외동포들에게 알맞는 정책으로 재외동포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남창규 유럽총연회장, 최동준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 박종범 명예회장, 김은중 주루마니아 대사.(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김은중 주 루마니아 한국대사도 축사를 통하여, “루마니아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크게 환영하면서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직전 회장인 박종범 명예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총회에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와 민주평통 유럽지역회의의가 마련한 '북한인권사진전'이 함께 열린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유럽총연 활동에 계속 참여하여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용주 유럽총연 사무총장, 김원한 루마니아한인회장, 박종범 명예회장에게 남창규 회장이 공로패 증정, 손성철 감사 보고.(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를 접수하고 2016년-2017년도 유럽총연 행사 동영상을 상영했다.

상영이 끝난 후, 박종범 명예회장(민주평통 유럽지역회의담당 부의장)에게 주는 유럽총연 공로패 증정과 박종범 명예회장에 대한 재독간호사총연합회의 선물 증정(윤행자 회장 증정), 남창규 회장에 대한 선물 증정(윤행자 회장 증정)이 이어졌다. 

유럽총연의 이번 정기총회는 18일의 제6회 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와 19일의 부카레스트 단체 시내관광(혁명의 광장, 차우세스쿠 궁전-현 국회의사당, 성 루크루 수도원, 바네아사 쇼핑 센터 등)으로 뜻 깊게 끝났다.

   
▲ 왼쪽부터, 김원한 루마니아 회장, 박종범 명예회장, 남창규 총연회장, 윤행자 재독간호회장, 김은중 대사, 최동준 재외동포재단 이사,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대표(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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