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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주인도네이사 총영사에 ‘발로 뛰는 영사상’ 전달3월 9일 열린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정기이사회에서 전달식 가져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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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7  14: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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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양영연 회장, 조태영 대사, 이명호 총영사, 김주철 수석부회장.(사진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양영연)는 3월 9일 인도네시아 꾸닝안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한 정기이사회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13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인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명호 총영사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양영연 회장, 김주철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명예고문, 고문, 자문위원 및 임원들과 조태영 주인도네시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명호 총영사의 수상을 축하했다.

   
▲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는 이명호 총영사.(사진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이명호 총영사는 지난해 교민 40여 가구가 거주하는 아파트 화재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사후처리를 도왔을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대규모 시위 발생 시 교민들에게 실시간으로 현지 상황을 전달하며 불안감 해소와 안전을 위해 힘썼다.

이명호 총영사는 “제가 받아왔던 상 중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상이다. 앞으로도 동포사회를 위해 더욱 더 헌신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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