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3.25 토 16:13
뉴스유럽
마드리드에서 통일정책 설명회 개최통일의 조건은 지속적인 대화…관ㆍ민의 노력 필요해
박재익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6  14:08: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통일정책 설명회 (사진 민주평통 스페인지회)

지난 3월 6일 마드리드 소재 강남식당에서는 대한민국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국장 김충환)의 임직원들과 마드리드의 전·현직 한인회장단, 각 단체장들과 임원이 모여 한국의 대북정책 방향인 통일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병민 민주평통 스페인지회장을 비롯, 마드리드 한인회 이상열 고문, 그 외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한인회 주요인사 강영구, 고광희, 김진덕, 박영수, 송일순, 오인숙, 윤종선, 이길수, 이미란, 이인자, 이인철, 이종진, 진영인, 최경숙, 허서원을 포함한 다수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남북회담본부의 김충환 국장은 “우리가 자유민주적 질서 안에서 평화통일을 원하는 것은 이미 헌법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며, 그동안 우리 정부는 민족공동체 통일 방안을 점진적, 단계적, 지속적으로 모색해오고 있다”며 설명회를 시작했다. 

   
▲ 통일정책 설명회 참석자들 (사진 민주평통스페인지회)

이어서 김충환 국장은 한국의 통일정책이 ‘작은 것부터 뜻을 함께 해 큰 것으로 발전시켜 통일을 이룩하자’는 신뢰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북한과의 포격사태와 합의문 작성, 대북방송 재개 등에 대한 상황 설명에 이어서 김충환 국장은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지속적인 대화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충환 국장은 이는 정부만이 아니라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할 일이며, 국제사회의 지지여론을 조성하고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설명회가 끝난 이후에도 설명회의 참석자들은 담소를 나누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합창하며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다졌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재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6회 유럽 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
2
이탈리아 직항노선 증편 등 국제항공 운수...
3
[경제칼럼] 음성인식의 AI가 나의 개인...
4
미국 한인단체들 “동해 병기” 청원 운동...
5
제2차 한-쿠웨이트 정책협의회 개최
6
봄과 함께 성큼 가까워진 경회루
7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 경남합천군...
8
함부르크 독ㆍ한 협회 정기총회 개최
9
월드옥타 비쉬켁 지회장 이ㆍ취임식
10
캐나다 한인공무원회 ‘캐나다 경제전망’ ...
오피니언
[역사산책]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 3.1절
고종의 근대화 작업조선 25대 고종 임금은 1852년에 태어나, 1863년 12월에 즉위하였다.
[법률칼럼] 출국금지…②
법무부장관은 출국을 금지하거나 출국금지기간을 연장하였을 때에는 즉시 당사자
[우리말로 깨닫다] 뉴욕 커피숍에서
제목을 보면 약간 낭만적이라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햇볕 좋은 날에 뉴욕 맨해튼
[경제칼럼] 음성인식의 AI가 나의 개인비서가 된다
다그 키틀로스, 그는 노르웨이 출신으로 아메리카 드림을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와 모토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