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2.14 목 15:10
뉴스중남미
브라질 소도시 이타페티닝가에서 ‘스페셜 한국 문화’ 행사이타페티닝가 시장을 비롯 국립학교 학생들과 현지인들의 큰 관심과 호응 얻어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5  12:14: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이세영)은 상파울로에서 약 140킬로미터 떨어진 소도시 이타페티닝가 시의 도움을 받아 3월 8일 ‘세시’극장에서 ‘스페셜 한국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스페셜 한국 문화’ 행사는 개막 전에 브라질 현지인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먼저 홍보 동영상을 통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 영상물은 주로 글로벌화된 세계에서 한국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브라질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 영향력을 보여줬다.

이어서 한국전통무용, 사물놀이, 케이팝 공연, 합기도 시범 등이 진행돼 브라질 현지인들의 많은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전통 문화 공연은 사물놀이의 흥겨운 장단에 참석자들 모두가 어우러져 한국 전통음악의 흥겨운 가락에 현지 관중들을 푹 빠져들게 했다.  

   
▲ 행사에 참여한 공연자들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시모니 마르께또 이타페티닝가 시장은 홍영종 총영사와 동석해 공연을 보며 한국문화에 대한 감탄을 숨기지 않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특별히 무대에 선 공연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이 입고 있던 한국 전통의상의 색상과 전통악기의 소리, 안무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 진도북춤 공연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행사에서 부채입춤과 진도북춤을 선보인 한국전통무용연구소의 이문희 대표는 “우리는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기회를 허락한 총영사관에 감사드린다”며, “브라질은 다문화 국가이지만 한국의 문화는 여전히 잘 알려지지 않아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미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쿠웨이트 한상 김효관 알-하나 대표 국민...
2
남아공 한인회, ‘2017년 송년의 밤’...
3
비엔나 무도관 모쉬 관장에게 대통령 포장...
4
사찰음식과 함께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1...
5
외교부, 뉴욕·로스앤젤레스 등 10개 지...
6
2018년 중국경제, 개혁·개방 기조 확...
7
“터키서 한국어 위상, 놀라울 정도로 높...
8
[우리말로 깨닫다] 차라리의 세상
9
‘한국어, 문화를 말하다’, 2017 ...
10
한인의 날 기념 워싱턴지역 유공동포 포상...
오피니언
[역사산책] 백제의 패망과 낙화암
김유신이 황산벌에서 계백을 격파하고 기원 660년 7월 11일에 백강에 이르니, 소정방
[법률칼럼] 국제결혼 (2)
과거 가부장 사회에서의 혼인 생활의 모습은 ‘남자는 밖에서 소득활동을 하고, 아내는
[우리말로 깨닫다] 차라리의 세상
<차라리>는 보통 뒤에 ‘~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식의 아쉬움이 함께 나옵니다. 표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