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3.25 토 16:13
뉴스한국
3월 10일, 제19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국외부재자 신고도 함께 시작
박재익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3  15:2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의 궐위가 확정됨에 따라 이번 3월 10일부터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를 첨부하여 등록신청을 하고 기탁금 6,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3억 원의 20%)을 납부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배부 ▲전국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 및 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전화를 이용하여 송·수화자 간 직접통화방식의 선거운동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을 발간하여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방문판매 제외)할 수 있다.

기탁금 납부규정이 없었던 지난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총 186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여 이중 34명이 사퇴·사망·등록무효 되었으며 기탁금을 납부받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총 18명이 등록하여 이중 6명이 사퇴 또는 등록무효 된 바 있다.

3월 10일부터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선거권자의 국외부재자 신고도 시작된다. 유학생, 주재원 및 여행자 등 국외부재자 신고대상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ova.nec.go.kr) 또는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영구명부제가 도입돼 상시 등록신청이 가능한 재외선거인(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영주권자)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등록신청을 할 수 있으며, 지난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인 명부에 등록된 4만여 명은 별도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대통령선거가 조기에 실시됨에 따라 예비후보자가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맞춤형 사전안내·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허위사실공표, 비방·흑색선전, 매수 및 기부행위 등 중대선거범죄는 고발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면서 유권자들도 선거기간이 짧은 만큼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재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6회 유럽 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
2
이탈리아 직항노선 증편 등 국제항공 운수...
3
[경제칼럼] 음성인식의 AI가 나의 개인...
4
미국 한인단체들 “동해 병기” 청원 운동...
5
제2차 한-쿠웨이트 정책협의회 개최
6
봄과 함께 성큼 가까워진 경회루
7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 경남합천군...
8
함부르크 독ㆍ한 협회 정기총회 개최
9
월드옥타 비쉬켁 지회장 이ㆍ취임식
10
캐나다 한인공무원회 ‘캐나다 경제전망’ ...
오피니언
[역사산책]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 3.1절
고종의 근대화 작업조선 25대 고종 임금은 1852년에 태어나, 1863년 12월에 즉위하였다.
[법률칼럼] 출국금지…②
법무부장관은 출국을 금지하거나 출국금지기간을 연장하였을 때에는 즉시 당사자
[우리말로 깨닫다] 뉴욕 커피숍에서
제목을 보면 약간 낭만적이라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햇볕 좋은 날에 뉴욕 맨해튼
[경제칼럼] 음성인식의 AI가 나의 개인비서가 된다
다그 키틀로스, 그는 노르웨이 출신으로 아메리카 드림을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와 모토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