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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주독일 대사, 함부르크 주지사와 면담올라프 숄츠 주지사와 한독 자유무역협정 등 논의
김복녀 재외기자  |  roemerb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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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9  11: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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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수 주독일대사(오른쪽)와 올라프 숄츠 함부르크 주지사.(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이경수 주독일 대사는 3월 7일 함부르크 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올라프 숄츠 함부르크 주지사와 면담했다.

이경수 대사는 지난해 5월 주독일 대사관에 부임해 5차례 함부르크를 방문한 바 있지만, 올라프 숄츠 함부르크 주지사와 면담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공개로 이뤄진 면담에 들어가기 전, 이 대사는 함부르크가 한독 양국 간의 관계에 매우 중요한 도시임을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서 이 대사는 숄츠 주지사와 오는 7월 7일과 8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과 2011년 체결된 한독 자유무역협정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 함부르크 시청 입구에 이경수 대사를 맞이하는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었다.(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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