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2.15 금 15:00
뉴스아시아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한글학교 개교한인들의 협력으로 이룬 결과
박재익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7  14:5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그레이터노이다 한글학교 입학식 안내 플랜카드 (사진 그레이터노이다 한글학교)
 
3월 4일 토요일,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한글학교가 첫걸음을 내딛었다.

노이다와 그레이터 노이다 지역에는 적잖은 한인가정이 있지만 한글학교가 없어 한인 자녀들이 한글이나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배울 기회가 부족했다.

이에 그레이터 노이다 한인회(회장 구상수)를 중심으로 한글학교를 열고자 하는 움직임이 생겨났다. 이 과정에서 임마누엘 교회는 장소를 제공하고, 뉴델리 한글학교(교장 김명애)에서도 교재와 교과과정 구성 등 여러 과정에서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 구상수 교장(왼쪽)과 권향은 교감(오른쪽 첫번째) (사진 그레이터노이다 한글학교)

그레이터 노이다 한글학교의 장소는 임마누엘 문화센터이며, 교장은 구상수 한인회장, 교감은 권향은 씨로 정해졌다. 한글학교는 유치반, 초등 1~6학년, 중등반으로 구성됐으며 총 여섯 명의 담임교사와 두 명의 보조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칠 계획이다.

개교식은 임마누엘 비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개교식 직후 학생들은 곧바로 각 교실로 흩어져 첫 수업을 진행했다.

해외에서의 한글학교 설립은 한인 자녀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그레이터노이다 한글학교의 설립은 주변 각계각층의 한인들이 협력해 이룬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일로 여겨진다. 인도 한인사회의 더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 그레이터 노이다 한글학교의 학생들과 교사들 (사진 그레이터노이다 한글학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재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비엔나 무도관 모쉬 관장에게 대통령 포장...
2
외교부, 뉴욕·로스앤젤레스 등 10개 지...
3
“터키서 한국어 위상, 놀라울 정도로 높...
4
재외동포재단 2018년 예산 613억 1...
5
한-중앙아 수교 25주년 기념 5개국 그...
6
싱가포르 송년의 밤, 뮤지컬 갈라쇼와 가...
7
어르신들과 함께한 케이프타운 송년회
8
토론토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료식 처음...
9
코트라·중진공, 태국 방콕에 수출인큐베이...
10
폴란드한인회, ‘2017년 한인 송년의 ...
오피니언
[역사산책] 백제의 패망과 낙화암
김유신이 황산벌에서 계백을 격파하고 기원 660년 7월 11일에 백강에 이르니, 소정방
[법률칼럼] 국제결혼 (2)
과거 가부장 사회에서의 혼인 생활의 모습은 ‘남자는 밖에서 소득활동을 하고, 아내는
[우리말로 깨닫다] 차라리의 세상
<차라리>는 보통 뒤에 ‘~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식의 아쉬움이 함께 나옵니다. 표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