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6.27 화 18:38
뉴스중남미
파라과이 한인회, 안민식 신임대사 환영회 개최"한인사회의 성공적인 세대교체와 지속적 발전 위해 힘쓰겠다" 포부 밝혀
임광수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2  20:0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환영만찬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파라과이 한인회(회장 구일회)는 지난 2월 16일 제14대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로 부임한 안민식 대사 환영만찬을 구일회 회장자택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안민식 신임대사를 비롯해 김상호 경찰영사와 각 협력기관의 기관장(코트라 관장, 코피아 소장, 코이카 소장, 한국임업진흥원 법인장), 한국교육원장, 한국학교장, 한글학교장, 한인회의 전현직 임원, 12개 유관 단체장, Ecarnacion 김경호 한인회장, CDE 한욱배 전 한인회장, 파라과이 주재 기업인단(THN, 일성건설, LG, 현대자동차, 세훈 모터스) 등 40여 명이 참석했고, 특별초대 손님으로 한인동포 2세 출신 미스 아순시온 박제이 양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 인사말을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8시 정각에 시작된 환영만찬은 김승혁 총무이사의 진행으로 목회자협의회장 고준완 목사의 동포사회 안녕을 기원하는 축도를 시작으로 구일회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 인사말을 하는 안민식 신임대사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구 회장은 “파라과이에 부임해 오신 안민식 대사님을 한인동포를 대신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난 1년 반 동안 분규단체지정이라는 오명 속에 다소 대외적인 활동에 제한을 받았었는데, 안 대사께서 부임과 동시에 분규해제를 시킴으로써 우리 동포사회가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안민식 대사는 환영만찬으로 맞이해준 한인회에 감사를 표하고, “이민 초창기 어렵고 힘들던 시절을 극복하고 50여년이 지난 지금의 한인사회는 기성세대에서 2세들로 전환돼가는 과정이다. 앞으로 대사관에서는 세대교체와 함께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김승혁 총무이사의 안내로 참석자 모두를 일일이 소개하는 순서에 이어 파라과이 한인사회 원로인 구완서 전 한인회장이 환영 건배제의를 하며 환영만찬을 이어갔다.

파라과이 한인사회는 지난 1년여간 분규단체로 지정돼 대외적인 활동에 제한을 받은 바 있다. 안 대사의 부임과 함께 한인사회가 분규단체에서 해제된 것처럼, 한인사회와 안 신임대사의 긴밀한 협력 속에 파라과이 한인사회의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참석자들과 함께한 안민식 신임대사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광수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2017 아시아 한인회장 대회 미얀마 양...
2
강경화 외교부장관, 재외공관장에 일괄 사...
3
[인터뷰] 박성태 2018 베니스 비엔날...
4
캐나다 한인들이 함께 만든 리자이나 모자...
5
"이건 얼마에요?" 첫 카리부 바자회 성...
6
강경화 외교부장관, 외교부 영사콜센터 방...
7
캄보디아한인회, ‘한인회 20년사’ 발간...
8
직접 만든 도구로 장애아동 의사소통 돕는...
9
제12회 아시아 한상대회, 미얀마 양곤에...
10
전세계 23개국 한인회 사무국장, 평창 ...
오피니언
[역사산책] 연개소문의 상소문
'연개소문이 영류왕에게 올린 상소문'“고구려의 큰 우환거리는 당(唐)이지 신라와 백제가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②
A는 1995년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인 아버지와 한국 국적의 어머니 사이에서
[우리말로 깨닫다]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점점 ‘내가 어릴 때는’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게 된다. 나이가 들어
[경제칼럼] 스타트업 진흥시대를 열자
휴대폰의 선두주자 - 노키아의 몰락2013년 노키아는 침몰한다. 사실 그 때만 해도 노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