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1.23 목 17:42
뉴스북미
한국-미 위스컨신 주 운전면허 상호인정펜실베니아 주에 이어 미국 주 정부 중 20번째로 양해각서 체결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0  09:2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국 시카고 주재 이종국 총영사와 크리스티나 보드만 위스컨신 주 교통국장은 2월 16일 운전면허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 서명으로 한국과 위스컨신 주에 체류하는 양국 국민들은 별도 시험 없이 자국 면허증을 현지 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게 돼 운전면허와 관련된 행정적 편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양해각서는 서명과 동시에 발효되며, 위스컨신 주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과 한국에 거주하는 위스컨신 주 주민에 대해 비상업용 운전면허증 교환발급이 상호 인정된다.

현재 우리나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국가는 137개국이다. 22개국의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또는 약정)에 의한 인정국(발효 기준)과 115개국의 경찰청 고시(상호주의)에 따른 인정국가가 있다. 

우리나라와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한 미국의 주는 메릴랜드 주, 버지니아 주, 워싱턴 주, 매사추세츠 주, 텍사스 주, 플로리다 주, 오레곤 주, 미시간 주, 아이다호 주, 앨라배마 주, 웨스트버지니아 주, 아이오와 주, 콜로라도 주, 조지아 주, 아칸소 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테네시 주, 하와이 주, 펜실베니아 주, 위스컨신 주 등 총 20곳이다. 

외교부는 “미국의 다른 주(州)들은 물론 우리 국민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여타 국가에 대해서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재외국민 애로사항 해소 및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국제교류재단, 인도에서 한국학 특강 ...
2
경희대 국제교육원, ‘제7회 한ʍ...
3
코윈 스페인, 문화로 한국·스페인 차세대...
4
재외동포재단, 2018년 재외동포단체 사...
5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6
‘제8회 한국어 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7
호치민에서 열린 클래식의 향연 ‘메세나 ...
8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독일 학교와 국제...
9
베트남 취업을 위한 필수조건, ‘노동허가...
10
평창으로 가는 길, 전 세계에 알렸다
오피니언
[역사산책] 신라와 당 연합군, 백제 침입
김춘추, 신라 29 대 왕이 되다 기원 654년, 진덕여왕이 죽고 김춘추가 왕위를 계승
[법률칼럼] 국제결혼 (1)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을 하고 한국에서 생활하려는 경우, 그 외국인은 결혼이민(F-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자기를 남에게 소개할 때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특별한
[경제칼럼]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중국 최대 검색엔진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바이두(百度)는 미국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