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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 대한 관심 높아지고 있는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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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 대한 관심 높아지고 있는 노르웨이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7.02.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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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시 토튼학교서 ‘한국 문화 특강’ 개최
▲ 노르웨이 레나 시 토튼학교에서 2월 14일 한국문화 특강이 열렸다 (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노르웨이에서도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2월 14일(현지시각) 노르웨이의 레나 시 토튼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문화 특강’이 열렸다. 토튼학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진로탐색을 위해 약 2년간 교육받는 곳이다.

강연자로 나선 경희대학교 글로벌센터장 조현용 교수는 ‘한국 문화와 한국인의 신체언어’에 대해 흥미로운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토튼학교 학생들이 조현용 교수의 ‘한국 문화와 한국인의 신체언어’ 강의를 듣고 있다
▲ 특강을 들은 학생들이 한국식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토튼학교는 2012년부터 한국어과목을 개설하여 주목을 받는 학교이며 매년 한국에 학생들이 방문하여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조현용 교수는 “노르웨이의 한국어 열기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한국 유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한국인의 신체언어에 대해 설명하는 조현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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