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6.24 토 18:07
뉴스한국
재외동포재단과 국제교류재단, 9월까지 서귀포로 이전당초 제주시로 이전 승인···서귀포시 제2청사로 임차 이전 결정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4  10:26: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강창일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은 2월 13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철기 재외동포재단(이하 동포재단) 이사장과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이하 교류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오는 9월까지 제주이전을 완료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강창일 의원에 따르면, 두 재단은 임차시설인 서귀포시 제2청사의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제주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동포재단과 교류재단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제주혁신도시로 이전이 승인됐으나 그동안 혁신도시 내 청사 확보 문제에 부딪혀 난항을 겪어오다 제주도와 협의를 통해 서귀포시 제2청사로 임차 이전을 결정했다.

현재 두 재단의 임차시설인 서귀포시 제2청사의 리모델링 추진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7월까지 제2청사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월까지 재단 자체 인테리어 공사 및 집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8월부터 일정에 맞춰 직원 개별 거주 공간 마련과 자녀 전입학, 배우자 이직 등이 진행된다.

제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인원은 교류재단의 경우 80여명, 동포재단은 48명으로 두 재단 이전 인원만 128명이며, 가족 등을 포함한 이주인력은 3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동포재단의 경우 제주 이전 준비의 구체적 실천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 제주 본사 및 서울사무소로 조직개편을 시행해 제주 이전을 대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 의원은 “두 재단의 제주 이전은 종전 계획대로 빈틈없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두 재단이 제주도와 제주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강경화 외교부장관 취임 “강하고 평화롭고...
2
프놈펜상업은행, 캄보디아 태권도대표팀 공...
3
2017 아시아 한인회장 대회 미얀마 양...
4
[경제칼럼] 뉴 스타트업 ‘와홈(WAHO...
5
강경화 외교부장관, 재외공관장에 일괄 사...
6
[인터뷰] 박성태 2018 베니스 비엔날...
7
캐나다 한인들이 함께 만든 리자이나 모자...
8
전시회에 생명 불어넣다…싱가포르 한인도슨...
9
키르기스스탄 차기 한인회장 선거 재투표 ...
10
월드옥타 후쿠오카지회 제8대 정영진 회장...
오피니언
[역사산책] 당 태종의 등장과 영류왕의 남진정책
청년 연개소문과 이세민의 만남 청년 연개소문은 중국 대륙을 정복하겠다는 포부를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②
A는 1995년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인 아버지와 한국 국적의 어머니 사이에서
[우리말로 깨닫다]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점점 ‘내가 어릴 때는’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게 된다. 나이가 들어
[경제칼럼] 뉴 스타트업 ‘와홈(WAHOME)’ 이야기
집안 청소도 스타트업 아이템?지금까지 생활하면서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알면서도 잘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