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1.18 토 12:32
뉴스북미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사건사고 대응 매뉴얼 발간한국 안전관리 기본법 근거로 미국 자료 반영해 현지 실정에 맞게 제작
정승덕 재외기자  |  seungc@sbcgloba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3  11:58: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신재현)은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점검, 재정리하여 ‘사건사고·재난재해 대응 매뉴얼’을 발간했다.

‘사건사고·재난재해 대응 매뉴얼’은 대한민국 정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근거로, 샌프란시스코시 재난관리국과 미국 지질조사국의 자료 등을 반영하여 현지 실정에 맞게 지진 발생 시 효율적, 체계적인 대응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내용으로는 △제1단계 잠재적 위험요소 제거, △제2단계 예상 대피계획의 수립, △제3단계 필요한 물품의 구비, △제4단계 거주하고 있는 건물의 수리, △제5단계 행동요령 준수, △제6단계 부상 및 건물 파손상태 확인, △제7단계 안전 확인 단계로 구성되었다. 

이 매뉴얼은 총영사관 민원실, 한인회, 노인회, 한글학교 등에 비치될 예정이며,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홈페이지(http://usa-sanfrancisco.mof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매뉴얼은 지진 발생 시 준비해야 할 사항과 지진 발생 직후 단계별, 상황별로 조치해야 할 사항 및 대응 요령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기존 주요 비상연락처를 대폭 보강하는 한편, 지진 등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품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진 생존배낭 체크리스트’를 포함시켰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측은 “이번에 발간되는 매뉴얼을 기초로, 현재 거주하고 계신 지역의 당국에서 수립, 시행하고 있는 지진 등 재난재해 대비계획 및 대응요령을 함께 파악하여, 실정에 맞는 준비 및 대응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례로, 샌프란시스코시의 경우, 온라인 시스템과 SNS를 통해서도 재난 대응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자동문자시스템(개인 휴대전화에서 888-777번으로 ‘ALERTSF’라는 문자를 송신하면 가입 가능)에 가입할 경우, 각종 재난은 물론, 사건사고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휴대전화로 공지하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승덕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 전통문화 종이접기 역사포럼 성황 이...
2
베트남 진출 석우종합건설 '사랑받는 기업...
3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2...
4
제4회 한국·호주 정치 경제 포럼, 서울...
5
[인터뷰] 캄보디아 국제학교 건립 자선음...
6
독-한 협회 '한국, 한반도 두 체제' ...
7
정부, 태풍 피해 입은 베트남에 인도적 ...
8
[인터뷰] 강영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
9
[기자수첩] 산해진미 베트남 음식의 복병...
10
베를린서 '한반도 통일 위한 유럽 청년의...
오피니언
[역사산책] 신라와 당 연합군, 백제 침입
김춘추, 신라 29 대 왕이 되다 기원 654년, 진덕여왕이 죽고 김춘추가 왕위를 계승
[법률칼럼] 형사범죄를 범한 외국인의 출입국 문제 (3)
형사범죄를 범한 외국인이 강제퇴거명령을 받고 출입국관리사무소 내에 있는 외국인
[우리말로 깨닫다] 반갑다는 말은?
반갑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반갑다는 말은 어떤 감정을 나타낼까? 우리는 어떤 사람
[경제칼럼]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중국 최대 검색엔진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바이두(百度)는 미국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