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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오타와지회 2017년 정기총회 개최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활동 및 나아갈 방향···테이블 토론으로 제시
신지연 재외기자  |  jyshinottaw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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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7  0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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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윈 오타와지회 2017년 정기총회. (사진 신지연 재외기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이하 코윈) 오타와지회(지회장 이선미)는 2월 4일 오후 4시 30분 론 골버스 레이크사이드센터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영(조대식 주캐내다 대사 부인) 코윈 오타와지회 명예회장, 양미경(박인규 주캐나다 공사 부인) 씨를 비롯하여 코윈 캐나다 고윤희 담당관 및 코윈 오타와지회 최정수 고문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17년 정기총회 1부는, 강소영 부회장이 사회를 맡아, 이선미 코윈 오타와 지회장의 인사, 한경희 (전)지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박은영 명예회장의 격려사, 2016년 회의록 낭독 및 행사 보고, 동아리 활동소개, 재무보고, 감사보고, 코윈 캐나다 제 1회 전국 컨퍼런스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선미 지회장은 “코윈은 모임을 목적으로 형성된 단체다. 사랑하는 좋은 관계 속에서 모임을 통해 발전적이고 뜻있는 일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 격려사를 전하는 박은영(조대식 주캐나다대사부인) 코윈 오타와지회 명예회장.

박은영 명예회장은 정기총회를 준비한 임원진의 수고를 치하하며 “캐나다 사회 여러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코윈 오타와지회가 올해도 젊은 세대를 아우르고 각 지회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코윈 오타와지회에서 활동하는 사회봉사, 수공예창작, 요리, 웰빙 등 동아리에 대한 2017년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고윤희 코윈 캐나다 담당관은 6월에 ‘여성의 힘’을 주제로 진행되는 제1회 컨퍼런스 일정 및 내용을 소개하고 많은 참여를 권유했다. 

2017년 정기총회 2부는 신입회원 소개와 ‘갱년기 극복 사례 및 증상’ 특별강연, 테이블 토론, 광고 순으로 이선미 지회장이 진행했다.

   
▲ 이선미 코윈 오타와지회장이 한경희 전 코윈 오타와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특별히 갱년기 극복 사례 소개에 이어서, 약사로 근무했던 엄경자 고문이 현장경험을 통한 갱년기 증상 및 예방과 치료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당부했다. 

모든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된 테이블 토론은 ▲나는 오타와에 이런 일/활동을 하는 모임이나 단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현재 나의 본업(직장/주부/육아) 외에 내가 개발하여 쓰고싶은 재능이 있다면 무엇인가? ▲코윈이 어떤 활동을 준비하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는가? ▲오타와 지역 사회를 위해 하고싶은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 ▲언제 나는 자신을 여성이라고 느끼는가? 이유는? 만족하는가?를 주제로 회원 개인의 자아발전 및 코윈 오타와지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코윈 캐나다 제1회 컨퍼런스 개최 후원금 모금을 위한 코윈 오타와지회의 음식 바자회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 후 코윈 오타와지회 2017년 정기총회는 마무리 됐다. 

   
▲ 론 골버스 레이크사이드센터에서 열린 코인 오타와지회 2017년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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