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5.26 금 17:49
뉴스북미
코윈 오타와지회 2017년 정기총회 개최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활동 및 나아갈 방향···테이블 토론으로 제시
신지연 재외기자  |  jyshinottawa@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7  09:40: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코윈 오타와지회 2017년 정기총회. (사진 신지연 재외기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이하 코윈) 오타와지회(지회장 이선미)는 2월 4일 오후 4시 30분 론 골버스 레이크사이드센터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영(조대식 주캐내다 대사 부인) 코윈 오타와지회 명예회장, 양미경(박인규 주캐나다 공사 부인) 씨를 비롯하여 코윈 캐나다 고윤희 담당관 및 코윈 오타와지회 최정수 고문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17년 정기총회 1부는, 강소영 부회장이 사회를 맡아, 이선미 코윈 오타와 지회장의 인사, 한경희 (전)지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박은영 명예회장의 격려사, 2016년 회의록 낭독 및 행사 보고, 동아리 활동소개, 재무보고, 감사보고, 코윈 캐나다 제 1회 전국 컨퍼런스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선미 지회장은 “코윈은 모임을 목적으로 형성된 단체다. 사랑하는 좋은 관계 속에서 모임을 통해 발전적이고 뜻있는 일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 격려사를 전하는 박은영(조대식 주캐나다대사부인) 코윈 오타와지회 명예회장.

박은영 명예회장은 정기총회를 준비한 임원진의 수고를 치하하며 “캐나다 사회 여러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코윈 오타와지회가 올해도 젊은 세대를 아우르고 각 지회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코윈 오타와지회에서 활동하는 사회봉사, 수공예창작, 요리, 웰빙 등 동아리에 대한 2017년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고윤희 코윈 캐나다 담당관은 6월에 ‘여성의 힘’을 주제로 진행되는 제1회 컨퍼런스 일정 및 내용을 소개하고 많은 참여를 권유했다. 

2017년 정기총회 2부는 신입회원 소개와 ‘갱년기 극복 사례 및 증상’ 특별강연, 테이블 토론, 광고 순으로 이선미 지회장이 진행했다.

   
▲ 이선미 코윈 오타와지회장이 한경희 전 코윈 오타와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특별히 갱년기 극복 사례 소개에 이어서, 약사로 근무했던 엄경자 고문이 현장경험을 통한 갱년기 증상 및 예방과 치료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당부했다. 

모든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된 테이블 토론은 ▲나는 오타와에 이런 일/활동을 하는 모임이나 단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현재 나의 본업(직장/주부/육아) 외에 내가 개발하여 쓰고싶은 재능이 있다면 무엇인가? ▲코윈이 어떤 활동을 준비하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는가? ▲오타와 지역 사회를 위해 하고싶은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 ▲언제 나는 자신을 여성이라고 느끼는가? 이유는? 만족하는가?를 주제로 회원 개인의 자아발전 및 코윈 오타와지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코윈 캐나다 제1회 컨퍼런스 개최 후원금 모금을 위한 코윈 오타와지회의 음식 바자회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 후 코윈 오타와지회 2017년 정기총회는 마무리 됐다. 

   
▲ 론 골버스 레이크사이드센터에서 열린 코인 오타와지회 2017년 정기총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지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경제칼럼] 블록체인: 세상을 바꿀 파괴...
2
평화통일 바라며 북한으로 보내는 편지
3
항공권 구입 후 불리하게 바뀐 운송약관 ...
4
민주평통 아프리카 '2017 역사 통일 ...
5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신축, 첫 삽 뜨다
6
‘2017 국기원컵 인도 국제 태권도 대...
7
재미한인지도자 모여 한-미 현안 논의한다
8
한국식품, 슬로바키아로 진출한다
9
필리핀 민다나오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 ...
10
[경제칼럼] 위워크(WeWork): 함께...
오피니언
[역사산책] 수 양제의 고구려 침공 - 1차, 패강 전쟁
수 양제는 수 문제의 패배를 일거에 설욕하고자 전무후무한 113만 대병력을 이끌고
[법률칼럼] 국적이탈 자유의 한계…②
법무부가 A의 국적이탈신고를 반려한 것은, A가 국적법에 따라 국적선택을 이미 하였으
[우리말로 깨닫다] 안 씻는 것도 문화다
우리는 문화를 판단한다. 문화는 판단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문화는 판단하는 것이
[경제칼럼] 위워크(WeWork): 함께 꿈꾸는 행복 (상)
공유경제 패러다임의 대표주자 - 위워크 사무실 공유 서비스업체 위워크(WeWork)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