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2.21 수 16:54
뉴스중동·아프리카
韓 가스 운반선, 나이지리아 에너지 수출 증대에 기여현대·삼성 중공업 건조 LNG 및 LPG 운반선 8척 맹활약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3  16:2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나이지리아 LPG 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나이지리아 NTA 국영 TV방송, Leadership 신문 등 주요 언론은 한국 기업이 수주하여 건조한 3,800톤급 LPG 운반선의 선박 명명식 행사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지난 1월 17일 울산 현대 미포조선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마이칸티 바루(Maikanti Baru) 나이지리아 석유공사(Nigerian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 사장 등 선박 소유회사 관계자 16명과 현대 미포조선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명명식을 통해 2척의 LPG 운반선은 각각 ‘AFRICA GAS’, ‘SAHARA GAS’라는 이름을 얻었다.

   
▲ 현대중공업이 나이지리아로부터 수주하여 건조한 LPG 운반선.

이 두 척의 LPG 운반 선박은 지난해 대한민국의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나이지리아에 인도한 17억불 상당의 17만 5천㎥급 LNG 운반선 6척과 함께, 나이지리아에서 생산된 가스를 자국 및 아프리카 전역으로 공급하는데 이용됨으로써 나이지리아의 에너지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노규덕 주나이지리아 대사는 “나이지리아는 가스 매장량이 세계 9위, 석유  매장량이 세계 11위인 주요 자원 부국이다. 최근 국제유가 회복에 따라 에너지 생산 및 운반 관련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한·나 양국은 이번에 인도되는 LPG 운반선 뿐 만 아니라 앞으로도 조선 및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중공업이 나이지리아로부터 수주하여 건조한 LPG 운반선.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역사산책] 오제와 오령은 오방이 있다
2
[인터뷰] 오타와에서 연주회 갖는 피아니...
3
브라질 케이팝 팬들 위한 ‘케이-카니발’...
4
뒤셀도르프 ‘장미의 월요일 행진’에서 평...
5
[기고] 재외동포에게 한국어 신문의 존립...
6
오류시정 민간참여단 ‘제7기 대한민국 바...
7
[인터뷰] 프랑크푸르트 시장 선거 나선 ...
8
뉴욕 한인 초등학생들의 설날 맞이 민속공...
9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2018년 상무...
10
보츠와나 동포들 함께 모여 설맞이 잔치
오피니언
[역사산책] 오제와 오령은 오방이 있다
오방색은 오행사상에 뿌리가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전 행사 처음에 다섯 어린
[법률칼럼] 빌려준 외국인등록증
중국동포 A는 몇 년 전 방문취업(H-2) 비자를 받고 한국에 입국하여, 건설현장에서
[우리말로 깨닫다] 말을 놓다
<놓다>의 반대는 <잡다>일 겁니다. 잡는 것은 집착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조금 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