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더욱더 번영하는 붉은 닭의 해를 보내시길”
캐나다의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1월 28일, 한국 고유 명절 설날을 맞아 캐나다 교민들에게 기념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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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들과 함께 모여 설 명절을 보내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분들에게 따듯한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캐나다 150 주년을 기념하고 지속적으로 한국전쟁 65 주년을 기리며 정유년 붉은 닭의 해는 캐나다에게 역사적인 해가 될 것입니다. 캐나다라고 불리는 깊은 다문화적 공예품을 150 년 동안 다듬어 왔습니다. 여러분도 올해 이 역사적인 캐나다 150 주년 시간을 기념하는 수많은 캐나다인들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는 비교적 젊은 국가이지만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과거와 현재 군복을 입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희생하신 캐나다인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하여 싸우시고 희생하신 그 분들께 저의 모든 인생과 오늘 우리가 즐기고 있는 자유에 대한 평생의 감사함을 빚졌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든 것은 우리 모두이며 우리가 집이라 부르는 이 나라에 자긍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상원 그리고 저의 가족과 보좌진을 대표해 건강하고 더욱더 번영하는 붉은 닭의 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연아마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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