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3.23 목 18:39
뉴스중동·아프리카
나이지리아 현지인들의 설맞이 한국문화 체험한복입고 세배하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31  15:1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나이지리아 어린이들. (사진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1월 26일, 문화원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날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설날소개 동영상 시청, 세배하기, 전통놀이 체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한글 및 태권도 강좌 수강생, K-컬처 서포터즈 멤버, 문화원 방문객, 취재 기자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 전통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나이지리아 어린이들이 세배 돈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

참가자들은 설날소개 동영상을 보면서 ‘까치까치 설날’노래를 감상하였으며, 이들 중 한복을 입은 나이지리아 어린이들은 문화원 사랑방에서 연장자에게 세배를 한 후, 세뱃돈으로 현지화(나이라)를 받고 즐거워했다.  

동시에 진행된 윷놀이 경연대회에서는 태권도 수강생팀, 청소년팀, 성인팀, 미디어팀 등 4개 팀이 열띤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 나이지리아 시민들이 문화원 설맞이 체험행사에서 윷놀이를 하는 장면.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국어 강좌 수강생 올리벳 씨(24세)는 “한글을 배우면서 한국 명절 풍습에 대해 배웠는데, 직접 세배를 해보니 재밌고 다시 한 번 의미를 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설날체험 행사 이외에도 추석 등 우리전통명절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 나이지리아 시민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 심장을 가진 브라질 여성
2
[법률칼럼] 출국금지…②
3
40번째 한국교육원,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4
제6회 유럽 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
5
전 세계 여성들의 발명품이 한 자리에 모...
6
한국 대학의 명품 강의를 내 손 안에
7
[경제칼럼] 음성인식의 AI가 나의 개인...
8
봄과 함께 성큼 가까워진 경회루
9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 경남합천군...
10
중국수출 위기를 콘텐츠산업계 체질개선의 ...
오피니언
[역사산책]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 3.1절
고종의 근대화 작업조선 25대 고종 임금은 1852년에 태어나, 1863년 12월에 즉위하였다.
[법률칼럼] 출국금지…②
법무부장관은 출국을 금지하거나 출국금지기간을 연장하였을 때에는 즉시 당사자
[우리말로 깨닫다] 뉴욕 커피숍에서
제목을 보면 약간 낭만적이라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햇볕 좋은 날에 뉴욕 맨해튼
[경제칼럼] 음성인식의 AI가 나의 개인비서가 된다
다그 키틀로스, 그는 노르웨이 출신으로 아메리카 드림을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와 모토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