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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좋아요”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 인지도 및 선호도 3년 연속 상승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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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1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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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1월 11일, ‘2016 한국관광 광고홍보 마케팅 효과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는 2016년 한 해 동안 관광목적지로서 한국의 경쟁력, 공사의 광고홍보 활동 영향력 등을 조사·분석한 결과로 세계 주요 20개국의 남·녀 1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되었다.


한국 관광에 대한 긍정적 인식 지속적 상승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2%가 관광목적지로서 한국을 인지하고 있으며, 57.5%는 관광목적지로서 한국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지도와 선호도 면에서 모두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여, 세계인의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시아 국가에서 인지도, 선호도 뚜렷 

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한국에 대한 관광목적지 인지도는 평균 64.1%였으며, 선호도 역시 평균 67.2%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평균은 2%p, 선호도는 평균 1.5%p 상승한 결과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각각 6.9%p, 9.1%p로 급상승하였으며, 인도에서의 인지도 역시 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아시아 시장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1년 내 한국관광 의향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 중에는 “한국관광 이벤트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와 “한국관련 보도 및 광고를 보고가 한국이 좋아져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시장분석에 기반을 둔 과학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쌓아갈 예정이며, 한국관광 인지도와 선호도 증가현상이 관광객의 증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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