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5.26 금 17:49
뉴스한국
“한국 여행, 좋아요”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 인지도 및 선호도 3년 연속 상승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2  16:24: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관광공사는 1월 11일, ‘2016 한국관광 광고홍보 마케팅 효과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는 2016년 한 해 동안 관광목적지로서 한국의 경쟁력, 공사의 광고홍보 활동 영향력 등을 조사·분석한 결과로 세계 주요 20개국의 남·녀 1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되었다.


한국 관광에 대한 긍정적 인식 지속적 상승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2%가 관광목적지로서 한국을 인지하고 있으며, 57.5%는 관광목적지로서 한국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지도와 선호도 면에서 모두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여, 세계인의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시아 국가에서 인지도, 선호도 뚜렷 

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한국에 대한 관광목적지 인지도는 평균 64.1%였으며, 선호도 역시 평균 67.2%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평균은 2%p, 선호도는 평균 1.5%p 상승한 결과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각각 6.9%p, 9.1%p로 급상승하였으며, 인도에서의 인지도 역시 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아시아 시장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1년 내 한국관광 의향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 중에는 “한국관광 이벤트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와 “한국관련 보도 및 광고를 보고가 한국이 좋아져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시장분석에 기반을 둔 과학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쌓아갈 예정이며, 한국관광 인지도와 선호도 증가현상이 관광객의 증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경제칼럼] 블록체인: 세상을 바꿀 파괴...
2
평화통일 바라며 북한으로 보내는 편지
3
항공권 구입 후 불리하게 바뀐 운송약관 ...
4
민주평통 아프리카 '2017 역사 통일 ...
5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신축, 첫 삽 뜨다
6
‘2017 국기원컵 인도 국제 태권도 대...
7
재미한인지도자 모여 한-미 현안 논의한다
8
한국식품, 슬로바키아로 진출한다
9
필리핀 민다나오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 ...
10
[경제칼럼] 위워크(WeWork): 함께...
오피니언
[역사산책] 수 양제의 고구려 침공 - 1차, 패강 전쟁
수 양제는 수 문제의 패배를 일거에 설욕하고자 전무후무한 113만 대병력을 이끌고
[법률칼럼] 국적이탈 자유의 한계…②
법무부가 A의 국적이탈신고를 반려한 것은, A가 국적법에 따라 국적선택을 이미 하였으
[우리말로 깨닫다] 안 씻는 것도 문화다
우리는 문화를 판단한다. 문화는 판단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문화는 판단하는 것이
[경제칼럼] 위워크(WeWork): 함께 꿈꾸는 행복 (상)
공유경제 패러다임의 대표주자 - 위워크 사무실 공유 서비스업체 위워크(WeWork)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