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5.26 금 17:49
뉴스유럽
[신년사]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최월아 회장
편집국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9  11:53: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최월아 회장

지난해 정초부터 고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도발로 인해 유난히 불안했던 2016년을 보내고 새해 2017년을 맞이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의지를 확산시키고자 그동안 통일 사업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습니다. 북유럽 16개국 차세대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골든벨대회’ ‘세계 장병·청년 안보비전 발표대회’ ‘청년 통일세미나’ 와 자문위원 연수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렀다고 자부합니다.

참가한 차세대들의 고국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통일에 대한 인식은 우리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진지하고 진심 어렸습니다. 우리 모두가 통일은 성취해야 할 필수 과업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보다 체계적, 현실적으로 실천하는 통일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 민주평통 자문위원 스스로가 통일 활동에 먼저 관심과 의지와 열정을 갖고 통일 과업에 앞장 서야 될 줄 압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문위원으로서의 사명감에 대해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공관행사 참석 외에도 교민과 통일 활동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권위의식은 내려놓고 협의회의 활동이나 규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117개국(163공관) 43개 해외협의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와 밀접한 관계 하에 통일사업 활동을 전계하고 있습니다. 제18기가 출범하는 2017년에는 실력과 능력과 시간을 투지할 수 있는 분들이 위촉받아 통일사업에 동참하여 보다 효율적인 활동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의 중심부인 독일은 세계가 인정하는 기적의 평화통일을 이루어 전 세계의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평화통일을 직접 체험하고 통일의 장단점을 경험한 재독일 자문위원들과 유럽연합국의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량이 그 누구보다 풍부하다고 봅니다. 너무 늦기 전에 우리들이 간직한 통일에 대한 체험과 경험을 반영하여 우리세대에 통일의 그날을 맞이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 새날! 새복! 을 업그레이드 하여 더욱 건강하시고 왕성하고 튼튼한 생활 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최월아 회장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경제칼럼] 블록체인: 세상을 바꿀 파괴...
2
평화통일 바라며 북한으로 보내는 편지
3
항공권 구입 후 불리하게 바뀐 운송약관 ...
4
민주평통 아프리카 '2017 역사 통일 ...
5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신축, 첫 삽 뜨다
6
‘2017 국기원컵 인도 국제 태권도 대...
7
재미한인지도자 모여 한-미 현안 논의한다
8
한국식품, 슬로바키아로 진출한다
9
필리핀 민다나오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 ...
10
[경제칼럼] 위워크(WeWork): 함께...
오피니언
[역사산책] 수 양제의 고구려 침공 - 1차, 패강 전쟁
수 양제는 수 문제의 패배를 일거에 설욕하고자 전무후무한 113만 대병력을 이끌고
[법률칼럼] 국적이탈 자유의 한계…②
법무부가 A의 국적이탈신고를 반려한 것은, A가 국적법에 따라 국적선택을 이미 하였으
[우리말로 깨닫다] 안 씻는 것도 문화다
우리는 문화를 판단한다. 문화는 판단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문화는 판단하는 것이
[경제칼럼] 위워크(WeWork): 함께 꿈꾸는 행복 (상)
공유경제 패러다임의 대표주자 - 위워크 사무실 공유 서비스업체 위워크(WeWork)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