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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최월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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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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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최월아 회장

지난해 정초부터 고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도발로 인해 유난히 불안했던 2016년을 보내고 새해 2017년을 맞이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의지를 확산시키고자 그동안 통일 사업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습니다. 북유럽 16개국 차세대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골든벨대회’ ‘세계 장병·청년 안보비전 발표대회’ ‘청년 통일세미나’ 와 자문위원 연수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렀다고 자부합니다.

참가한 차세대들의 고국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통일에 대한 인식은 우리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진지하고 진심 어렸습니다. 우리 모두가 통일은 성취해야 할 필수 과업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보다 체계적, 현실적으로 실천하는 통일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 민주평통 자문위원 스스로가 통일 활동에 먼저 관심과 의지와 열정을 갖고 통일 과업에 앞장 서야 될 줄 압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문위원으로서의 사명감에 대해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공관행사 참석 외에도 교민과 통일 활동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권위의식은 내려놓고 협의회의 활동이나 규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117개국(163공관) 43개 해외협의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와 밀접한 관계 하에 통일사업 활동을 전계하고 있습니다. 제18기가 출범하는 2017년에는 실력과 능력과 시간을 투지할 수 있는 분들이 위촉받아 통일사업에 동참하여 보다 효율적인 활동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의 중심부인 독일은 세계가 인정하는 기적의 평화통일을 이루어 전 세계의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평화통일을 직접 체험하고 통일의 장단점을 경험한 재독일 자문위원들과 유럽연합국의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량이 그 누구보다 풍부하다고 봅니다. 너무 늦기 전에 우리들이 간직한 통일에 대한 체험과 경험을 반영하여 우리세대에 통일의 그날을 맞이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 새날! 새복! 을 업그레이드 하여 더욱 건강하시고 왕성하고 튼튼한 생활 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최월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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