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4.22 토 00:12
뉴스아시아
[신년사] 싱가포르 한인회 노종현 회장
편집국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4  17:24: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노종현 싱가포르한인회장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세계 경제가 불안정하고 대한민국의 어려운 시국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해외에 있는 저희들도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만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것이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시간 동안 한인회를 이끌어 주신 분들께 배운 것이 많았습니다.

우리 싱가포르 한인사 53년 만에 작년 10월 '세계 한인의 날'에 우수 한인회로 선정되어 단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한인회를 위해 노력해주신 전임 회장님들의 수고와 대의원님들의 땀방울, 후원회사 및 교민 여러분의 참여가 한데 모여 이런 열매를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한인회 행사 외에도 각 단체의 행사와 지역 사회에서 주최하는 많은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분들을 만나 우리 한인회를 알리고 또 한인회가 앞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지난 2년이었습니다.

요즘 많이 증가된 젊은 세대들에게 앞으로 한인회는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는 곳 그리고 필요한 곳이 되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테니스, 축구 등 스포츠를 통해 주변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 간의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가 몸담고 있는 싱가포르 현지 사회에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없는가 관심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한인회관이 위치하고 있는 탄정 파가르 지역의 싱가포르 학생들에게 장학 사업을 통해 우호국으로서 대한민국을 앞서는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한인회는 몇 사람이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모쪼록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17년 한 해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싱가포르한인회장 노종현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경제칼럼] 폭풍 성장하는 글로벌 음성인...
2
제11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유공포상자...
3
호주 미래언론인에 한국 보여준다 - 승원...
4
호주 한국방문 연수 교장단 경희대 국제교...
5
월드옥타, 이란 테헤란에 지회 설립
6
대통령선거 정당별 ‘재외동포·이주민 정책...
7
한·일 평화통일포럼, 오사카에서 열려
8
코이카 ‘그랜드챌린지 코리아’ 공모 설...
9
[우리말로 깨닫다] 요 빼고 말해 보기
10
2017 고양 국제꽃박람회 4월28일 개...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구려와 중국의 7차 대전
고구려는 중국의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를 상대로, 2천 년 전부터 7백년 간 일곱 번 큰
[법률칼럼] 위명 국적취득자의 국적취소…②
또한, 이 사건 법률조항의 위임에 따라 귀화허가취소사유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는
[우리말로 깨닫다] 요 빼고 말해 보기
어미 <-오>와 <-요>를 구별하는 일은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이오>와 <이요>를
[경제칼럼] 폭풍 성장하는 글로벌 음성인식 시장
얼마 전 ‘2017년부터 세상을 지배할 4M’이라는 기고 글에서 4가지 트렌드를 이야기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