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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민사 전시관 건립에 주류사회도 관심아메리카나 맨하셋 몰, 1만 5천 달러 기부금 전달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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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2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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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Americana Manhasset Mall의 Deirdre Costa Major회장,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 Castagna Realty 의 Frank Castagna 회장, Patricia Schust LIC 부학장. (사진 뉴욕 한인회)

뉴욕 한인회(회장 김민선)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사 전시관 및 홍보관 건립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제57주년 뉴욕 한인의 밤 및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맞아 아메리카나 맨하셋 몰의 데오드레 코스타 메이저 회장이 1만 5천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녀는 “한인회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사 전시관 건립 사업은 특정의 민족 커뮤니티 사업이 아니라 다민족 다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사회를 더욱 빛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김민선 회장은 “미국 주류 정치인과 기업인들도 이민사 전시관 건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며 한인사회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언론 보도를 통해 뉴욕 한인회 이민사 박물관에 ‘직지심체요절관’이 생긴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히며 “우리나라의 역사가 세계 속에 기여한 사건을 알려달라”며 UN이 소장했던 직지 판화를 박물관에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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