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1.20 월 12:19
뉴스북미
[신년사] 미국 뉴욕 한인회 김민선 회장
편집국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2  15:1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뉴욕 한인회 김민선 회장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뉴욕한인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6년은 국내외적으로 변화가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한국은 혼란스러운 정국에 휘말려 있고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경제는 변화와 발전보다는 안정적인 기조를 유지하였고 한인들은 어느 때보다 성숙하게 동포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유지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2017년을 맞는 동포사회 분들의 눈빛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희망이 찾아오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희망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세우고, 갈등과 좌절의 시대에서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뉴욕한인회는 동포사회와 함께 2017년의 복된 꿈을 이룩해 나가겠습니다. 이민사 전시관을 건립해서 동포사회가 자긍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인 후세들이 어버이 세대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한인회관을 찾고 뉴욕한인회는 동포사회의 마음을 읽고 시대를 조명하는 등불로써 제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2017년은 우리에게 감동적인 경사가 많기를 소원합니다. 세계인들에게 한민족의 위상을 높이고, 한인사회가 경제적으로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룩해서 성공한 한인사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미국사회에 리더십을 발휘해서 우리 사회에 공의와 정의를 세우고, 이웃 민족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일도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년 새해, 동포사회가 이뤄나갈 보다 큰 새역사를 향해 서로가 양보하고 희생하면서 다함께 전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유년 한 해 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뉴욕한인회장
김민선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2...
2
[기자수첩] 산해진미 베트남 음식의 복병...
3
[인터뷰] 캄보디아 국제학교 건립 자선음...
4
독-한 협회 '한국, 한반도 두 체제' ...
5
코윈 스페인, 문화로 한국·스페인 차세대...
6
[인터뷰] 강영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
7
한국국제교류재단, 인도에서 한국학 특강 ...
8
문 대통령, 필리핀 동포간담회로 동남아 ...
9
베를린서 '한반도 통일 위한 유럽 청년의...
10
재외동포재단, 2018년 재외동포단체 사...
오피니언
[역사산책] 신라와 당 연합군, 백제 침입
김춘추, 신라 29 대 왕이 되다 기원 654년, 진덕여왕이 죽고 김춘추가 왕위를 계승
[법률칼럼] 형사범죄를 범한 외국인의 출입국 문제 (3)
형사범죄를 범한 외국인이 강제퇴거명령을 받고 출입국관리사무소 내에 있는 외국인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자기를 남에게 소개할 때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특별한
[경제칼럼]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중국 최대 검색엔진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바이두(百度)는 미국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