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0.20 금 18:12
뉴스아시아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캄보디아서 간담회주 씨엠립 분관과 동포사회의 소통과 화합 강조
박정연 재외기자  |  planet4u@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6  14:10: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2월 21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좌측 두번째) 주최로 열린 재외동포 안전간담회. (사진 씨엠립한인회)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가 최근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 대표관광도시 씨엠립을 방문, 정복길 씨엠립 한인회장, 노창균 바탐방 한인회장, 이덕희 한글학교장 등 교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국민의 안전 강화를 위한 동포 안전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12월 21일 저녁 7시(현지시각) 시내 모처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 대사는 현지 동포사회 안녕과 발전에 기여해 온 교민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사의를 표하는 한편, 금번 주씨엠립 분관 개관을 계기로 분관과 동포사회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현지거주 우리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한 대사는 우리국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분관과 동포사회 간 비상연락망 구축 등 협력 강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동포안전 간담회에 앞서 한 대사는 박승규 주 씨엠립 대사관 분관장과 함께 씨엠립 주경찰청을 방문, 주 치안 현황 점검 및 현지 경찰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쏙 나디 주 경찰청장과 면담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한 대사는 현재 씨엠립에 약 2,500명의 우리국민이 체류하고 있으며, 연간 약 40만 명의 우리 여행객들이 이 도시를 방문하는 만큼, 씨엠립 내 우리국민의 안전 확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공정한 수사,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방지 등 우리국민의 안전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씨엠립 경찰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 측은 이날 박승규 주 씨엠립 분관장과 주 경찰청장 간 핫라인 구축, 한-캄 경찰 협력 사업 추진 검토 등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양자차원의 협력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정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김현미 국토부장관, 이란·터키·우즈벡 방...
2
[경제칼럼] VR, AR을 넘어 혼합현실...
3
제22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10월 30일...
4
독일 함부르크 한인학교 학예회 발표
5
안호영 주미대사 퇴임, “미국 한인사회 ...
6
박항서 베트남 축구감독, 11월 아프카...
7
방콕서 '동남아시아 한글학교 교사 연수회...
8
단풍 절정 조선왕릉에 퍼지는 전통문화 향...
9
뉴질랜드 남섬 더니든에서 처음으로 '코리...
10
호치민 국제학교 어린이들 추석에 윷놀고 ...
오피니언
[역사산책] 한국문화와 역사로 들어가는 문
민족이란 혈통과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법률칼럼] 형사범죄 범한 외국인의 출입국 문제 (1)
외국인이 한국에서 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여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 그 형사처벌
[우리말로 깨닫다] 사투리에서 배운다
사투리는 고쳐야 하는 말이 아니라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말이다. 사투리를 할
[경제칼럼] VR, AR을 넘어 혼합현실(MR)의 스마트 안경이 현실화된다
올해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최대 증강현실(AR)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