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임기 제13대 한인회장으로 선출, 감사에는 김형기 회원
탄자니아 한인회(회장 이해명)는 12월 20일, 제13대 한인회장으로 이해명 현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인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이 회장은 2018년까지 탄자니아 한인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13대 한인회의 감사로는 김형기 회원이 선출됐다.
한인회 측은 "교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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