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4.26 수 11:17
뉴스북미
시카고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 열어한인사회 미래 짊어질 차세대들 진로 성공적 개발로 한인 위상 드높여
홍다은 기자(한국일보)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1  11:0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시카고한인회가 주최한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 (사진 한국일보)

미국 시카고한인회(회장 진안순)가 주최하고 시카고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이 특별 후원한 ‘2016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12월10일 나일스 소재 화이트이글뱅큇에서 열렸다.

고교생, 대학생, 전문직 종사자 등 차세대 100 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JMG 파이낸셜 최연희 최고운영책임자, 다이슨 웨이크 노스쇼어대학병원 임상치료 스페셜리스트, 마크 버슬릭 19지구 경찰서장, 스티븐 리 연방검사, 윤기로 하든메모리얼병원 이비인후과 의사, 모스 현명 탄 노던일리노이법대 교수,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신명숙 미시간지회장, 김승연 종이접기강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초청돼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에는 수료증 전달식이 이어졌다. 전달식은 애국가와 미국가 제창, 진안순 회장 환영사, 이종국 총영사 축사, 수료증 전달,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진안순 회장은 “한인사회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차세대들에게 희망을 주고, 모국에 대한 민족애를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강사진을 섭외해 행사를 마련했다. 꿈꾸는 자가 역사를 창조하듯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꿈이 이뤄지는 데 한 발자국 나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국 총영사는 “시카고 한인사회에서 미래 세대들의 리더십 배양을 위한 이 같은 행사는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차세대들이 자신의 진로를 성공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장래에 다문화 미국사회에서 한인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승연 종이접기강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무궁화를 함께 만들며 무궁화의 상징과 의미를 차세대들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또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UIC간호대학 박사과정 송영관 씨는 “앞으로 미국에서 살아갈 세대로서 이민 선배들의 이민성장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경험담을 들으니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다은 기자(한국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내는 공개 질...
2
"외교부, 시진핑 발언 관해 명확한 입장...
3
나의꿈국제재단, 제4회 독일 ‘청소년 꿈...
4
캐나다 한국교육원, 국제교류 시범센터로 ...
5
월드옥타, 이란 테헤란에 지회 설립
6
[경제칼럼] 바야흐로 지금이 가상현실(V...
7
한국산업인력공단, 캄보디아 귀환근로자 대...
8
대선 앞둔 3당, 재외동포 관리기구 신설...
9
추교진 옥타 헬싱키지회장, 영남이공대서 ...
10
비엔나에서 제 5회 신·구교 부활절 연합...
오피니언
[역사산책] 수 양제의 살수(薩水) 전쟁준비
수 양제의 망설임 고구려와 수 양제의 전쟁은 1,400년 전 요동과 요서지역에서 벌어진 일
[법률칼럼] 위명 국적취득자의 국적취소…②
또한, 이 사건 법률조항의 위임에 따라 귀화허가취소사유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는
[우리말로 깨닫다] 요 빼고 말해 보기
어미 <-오>와 <-요>를 구별하는 일은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이오>와 <이요>를
[경제칼럼] 바야흐로 지금이 가상현실(VR)의 시대다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시장규모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