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0.23 월 21:53
뉴스중남미
2개월 간 축구 대장정 결승전과 송년의 밤파라과이 한인축구협회, 10월30일 시작한 축구대회 12월12일 마무리
임광수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9  10:47: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재파 한인축구협회 축구대회.

파라과이 한인축구협회(회장 전순기)는 지난 10월30일부터 12월12일까지 7주간에 걸친 대장정의 대회를 으빠네 한인체육공원에서 협회장배 축구대회를 최종 마무리하고 레스따우란 빠랄랴다안에서 폐회식 및 축구동호인을 위한 송년의 밤을 성대히 가졌다.

협회 산하 모든 팀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약 2개월 여 간에 걸쳐 매주 경기를 진행하며 각 팀 간의 선의의 경쟁은 물론 동호인들 간의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재파 한인축구협회 축구대회.

2개월간의 긴 경기 기간 중 주말마다 비바람을 동반 한 폭우로 인해 행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진행위원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협력에 힘입어 대회기간 내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인 대회가 진행됐다.

   
▲ 재파 한인축구협회 축구대회.

12월12일에는 마지막 결승전 경기로 으빠네 한인체육공원에서의 모든 대회일정을 마무리하고 오후 7시에 레스따우란 빠릴랴다안으로 장소를 옮겨 폐회식에 이어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한성문 관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폐회식에는 각 조별 시상과 함께 본 대회를 개최한 전순기 협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 재파 한인축구협회 축구대회.

전순기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축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동호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한인 이민역사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축구는 바로 우리들의 분신과도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축구 동호인들은 항상 축구를 통해서 심신을 단련해왔기에 이렇듯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동호인들 간의 화합과 결속은 물론 우리 동포사회에서 꼭 필요한 모범적인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재파 한인축구협회 송년의 밤 행사.

또한, “오늘 이렇게 폐막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신 동호인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고마운 말씀을 드리고 송년의 밤 행사는 여러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지난 1년간의 회포를 풀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재파 한인축구협회 송년의 밤 행사.

   
▲ 재파 한인축구협회 송년의 밤 행사.

   
▲ 재파 한인축구협회 송년의 밤 행사.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광수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경제칼럼] 우리의 미래 먹거리는 바이오...
2
[경제칼럼] VR, AR을 넘어 혼합현실...
3
단풍 절정 조선왕릉에 퍼지는 전통문화 향...
4
“평창으로 오세요!”…워싱턴 민주평통 올...
5
안호영 주미대사 퇴임, “미국 한인사회 ...
6
박항서 베트남 축구감독, 11월 아프카...
7
대련서 ‘제5회 한국어 스토리텔링 & K...
8
중앙선관위, ‘재외·선상·사전 투표 도입...
9
올해의 한옥대상에 ‘천연동 한옥’ 선정
10
함부르크서 '장군! 멍군!' 장기대회 ...
오피니언
[역사산책] 한국문화와 역사로 들어가는 문
민족이란 혈통과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법률칼럼] 형사범죄 범한 외국인의 출입국 문제 (1)
외국인이 한국에서 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여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 그 형사처벌
[우리말로 깨닫다] 사투리에서 배운다
사투리는 고쳐야 하는 말이 아니라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말이다. 사투리를 할
[경제칼럼] 우리의 미래 먹거리는 바이오경제에서 (상)
앞으로 10년 후는 바이오경제 시대가 된다. 바이오경제란, 바이오 기술로 고령화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