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5.26 금 17:49
뉴스북미
오타와 한인회, 2016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김범수 신임회장 선출…연극 ‘맹진사댁 경사’ 특별공연
신지연 재외기자  |  jyshinottawa@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5  09:3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왼쪽부터) 오타와 한인회 임원진 윤보일 재무, 왕철호 총무, 황기성 한인회장, 전우주 홍보, 김상태 기획, 마티카 라우즌.

캐나다 오타와 한인회(회장 황기성)는 12월10일 오후5시 오타와 시청에서 오타와 교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6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성 한인회장의 개회사, 한국 및 캐나다 국가 연주, 조대식 주캐나다 대사 인사, 황기성 한인회장의 인사 및 한문종 전 한인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2017년 오타와 한인회장 인준, 김범수 신임 한인회장의 인사, 재무보고, 저녁 만찬, ‘맹진사댁 경사’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조대식 대사는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안보 및 경제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모국이 겪고 있는 위기와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감사패를 수여받은 한문종 전 한인회장과 황기성 한인회장(왼쪽).

황기성 오타와한인회장은 “여러분의 격려와 후원으로 한인회는 운영된다. 1년 동안 열심히 한인회를 운영했다고 생각하며 한인회 이사 및 임원진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 회장은 2년 동안 오타와 한인회를 위해 봉사한 한문종 전 한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김범수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범수 신임 회장은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조화로운 한인회를 만들겠다”며 “오타와에 있는 모든 단체가 모여 함께할 수 있는,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왼쪽부터) New Stage Band의 진춘언, 이용화, 이연숙.

이어 재무보고와 한식 만찬이 이어졌으며, 특별공연을 위해 토론토에서 달려온 한국전통예술협회(회장 이영실)의 ‘맹진사댁 경사’의 공연이 있었다.

‘맹진사댁 경사’는 전통적인 풍속과 제의에서 소재를 택한 작품을 즐겨 써온 오영진 작가의 작품으로 세도 가문과 사돈을 맺어 위세를 부리고 싶은 맹진사댁 이야기다. 인간의 성실성을 보기보다는 외모, 배경, 가문, 권세 등에 아부하는 맹진사를 통해 인간의 위선이 어리석음을 비판한다는 내용이다.

   
▲ (왼쪽부터) 맹진사댁 경사 열연하는 맹진사(이경복)와 한씨부인(이영실).

특히, 이날 공연은 한국전통예술협회의 세 번째 앵콜 공연으로 이경복 북한인권협회장이 맹진사를, 이영실 예술협회장이 한 씨 부인을 맡아 열연하고 금국향 씨가 연출 감독을 맡았다.

공연을 마치고 이영실 예술협회장은 “저희 공연단을 초청해주신 오타와한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별히 황기성 회장님의 열정적인 도움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또한 공연 당일 대사관을 비롯한 여러 동포단체, 현지인들까지 많은 분들이 관람해주시고 치하해주셔서 얼마나 흐뭇한지 모른다. 내년에는 좀 더 나은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지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경제칼럼] 블록체인: 세상을 바꿀 파괴...
2
평화통일 바라며 북한으로 보내는 편지
3
항공권 구입 후 불리하게 바뀐 운송약관 ...
4
민주평통 아프리카 '2017 역사 통일 ...
5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신축, 첫 삽 뜨다
6
‘2017 국기원컵 인도 국제 태권도 대...
7
재미한인지도자 모여 한-미 현안 논의한다
8
한국식품, 슬로바키아로 진출한다
9
필리핀 민다나오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 ...
10
[경제칼럼] 위워크(WeWork): 함께...
오피니언
[역사산책] 수 양제의 고구려 침공 - 1차, 패강 전쟁
수 양제는 수 문제의 패배를 일거에 설욕하고자 전무후무한 113만 대병력을 이끌고
[법률칼럼] 국적이탈 자유의 한계…②
법무부가 A의 국적이탈신고를 반려한 것은, A가 국적법에 따라 국적선택을 이미 하였으
[우리말로 깨닫다] 안 씻는 것도 문화다
우리는 문화를 판단한다. 문화는 판단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문화는 판단하는 것이
[경제칼럼] 위워크(WeWork): 함께 꿈꾸는 행복 (상)
공유경제 패러다임의 대표주자 - 위워크 사무실 공유 서비스업체 위워크(WeWork)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