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2.15 금 18:05
뉴스중남미
과테말라한인회, 한인문화회관 개관교실ㆍ한인회 사무실 등 마련…현지인에게도 개방
유선종 기자  |  face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2  12:2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과테말라한인회 한인문화회관 개관식.

과테말라한인회(회장 최인규)는 지난 12월4일 ‘한인문화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운호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 최인규 과테말라 한인회장, 서묵 과테말라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장, 강영신 온두라스 한인회장, 재외동포재단 김정혜 차장, 유동열 전 한인회장, 임병열 전 한인회장, 변홍근 과테말라 한인교회 연합회장, 과테말라 경찰서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관식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제막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개관식은 국민의례와 최인규 한인회장의 환영사, 이운호 대사의 축사, 재외동포재단 김정혜 차장의 인사말, 강영신 온두라스 한인회장의 축사와 서묵 건립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k-Pop,부채춤 등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 과테말라한인회 한인문화회관 개관식.

2부 제막식에는 테이프 커팅식, 현판제막식, 케이크 커팅, 간단한 식사가 준비됐다. 이를 위해 과테말라 한인요식업협회에서는 300인분의 식사를 무료로 준비하고, 한인교회는 당일 주차장을 개방 하는 등 교민들의 자발적인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한편, 과테말라 한인문화회관은 지난 2015년 재외동포재단 지원금과 한인들의 정성어린 모금으로 지난 6월에 건물 매입이 이뤄졌으며, 매입된 건물은 5개월간 리모델링을 거쳐 한인문화회관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한인회와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회장 서묵)가 기금 마련을 위해 한인 기업과 업체, 기관을 꾸준히 방문한 결과 200 여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후원금이 모아진 결과다.

   
▲ 과테말라한인회 한인문화회관 개관식.

한인문화회관은 한글학교와 한인회 사무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0 여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교실 12개와 교무실, 한인회 사무실과 회의실이 마련됐다.

한인문화회관은 한인뿐만 아니라 과테말라 현지인들에게도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지인 K-Pop 동호회 모임, 현지인 대상 한국영화 상영, 한국문화의 날 행사 등 공공외교의 구심점이 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과테말라 한인문화회관 내부.
   
▲ 과테말라 한인문화회관 전경.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선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비엔나 무도관 모쉬 관장에게 대통령 포장...
2
외교부, 뉴욕·로스앤젤레스 등 10개 지...
3
“터키서 한국어 위상, 놀라울 정도로 높...
4
한-중앙아 수교 25주년 기념 5개국 그...
5
재외동포재단 2018년 예산 613억 1...
6
싱가포르 송년의 밤, 뮤지컬 갈라쇼와 가...
7
어르신들과 함께한 케이프타운 송년회
8
토론토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료식 처음...
9
코트라·중진공, 태국 방콕에 수출인큐베이...
10
폴란드한인회, ‘2017년 한인 송년의 ...
오피니언
[역사산책] 백제 의병의 ‘다물’ 전쟁
백제의 도성 「솝울」이 이미 적병에게 함락되고 의자왕이 붙잡히자, 고관과 귀인들은
[법률칼럼] 국제결혼 (2)
과거 가부장 사회에서의 혼인 생활의 모습은 ‘남자는 밖에서 소득활동을 하고, 아내는
[우리말로 깨닫다] 차라리의 세상
<차라리>는 보통 뒤에 ‘~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식의 아쉬움이 함께 나옵니다. 표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