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구소득, 아시아 두 번째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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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가구소득, 아시아 두 번째 부자
  • 홍콩수요저널
  • 승인 2004.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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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1인당 가구소득이 일본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씨티뱅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전체 가구 소득은 4천480억 달러. 홍콩의 가구소득은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나 지난 10년간 아시아 각국의 증가세와 비교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이었다.

1인당 가구소득이 제일 많은 나라는 일본으로 미화 10만 달러였고 뒤를 이은 미국은 9만8천 달러였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뒤를 이어 홍콩이 6만4천 달러, 싱가폴이 5만 달러, 호주가 4만5천 달러, 대만이 3만4천 달러, 한국이 1만8천 달러였다.

씨티뱅크의 설문은 아시아 각국의 가구당 유동성 자산을 조사한 것이며 여기에는 부동산 자산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씨티뱅크 조사담당인 비니트 도라는, 홍콩의 富가 이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저축률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홍콩의 현금, 저축 의존율은 44퍼센트로 미국의 18퍼센트에 비하면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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