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20 토 10:59
뉴스유럽
예술의전당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설명회WCN,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정보 교류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7  15:09: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계 최고의 음악 축제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헬가 라블-슈타들러(Helga Rabl-Stadler) 대표와 마커스 힌터호이저(Markus Hinterhäuser) 총 예술감독, 줄리아 뮬러(Julia Müller) 디렉터가 내한하여, 11월 23일 오후7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4층 챔프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설명회에서는 페스티벌 소개에 이어 세계적인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Matias Görne)가 페스티벌의 총 예술감독인 마커스 힌터호이저의 반주로 슈베르트 가곡 공연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향후 한국 음악가들의 세계 진출과 한국 클래식 애호가들의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오스트리아와 대한민국 양국의 문화 이해를 확대하며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점을 둔 음악기획사인 WCN(대표 송효숙) 측은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로 불리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한국 클래식 음악 산업을 주도하는 예술의전당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 음악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

1920년, 호프만스탈의 연극 ‘예더만’ 공연을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온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세계 최고의 디렉터들과 음악가들이 가장 참가를 원하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매년 여름 열리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6개의 콘서트홀과 극장에서 선보이는 300여 개의 오페라와 연극, 콘서트 작품으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연주자 및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종합예술 페스티벌이다.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영국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과 함께 유럽 3대 음악 축제의 하나로 꼽히며 약 73개국에서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축제로 알려져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동포 200명과 ...
2
베트남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평화 ...
3
‘제70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
4
[기고] 헐버트 박사의 1889년 뉴욕트...
5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대회, 여의도...
6
조명하 의사 순국 90주기 국제학술회의,...
7
유럽한인총연합회 ‘한반도 통일과 유럽한인...
8
[기고] 마그립 국가와 무슬림 형제단 (...
9
2020년부터 색상과 디자인이 개선된 차...
10
부패방지국민운동 몽골총연합 출범, 중앙회...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