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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 공화국 ‘가을맞이 한인 한마음 대축제’교민 400여 명 모여 화합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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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6  14: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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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즈공화국 한인회는 10월 15일 ‘가을맞이 한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사진 키르기즈 한인회)

키르기즈 한인회(회장 이희만)는 10월 15일, 우센바예바 운동장에서 교민 화합을 위한 ‘가을맞이 한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대사관, 교육원 등 각 교민단체와 유학생, 어린이 등을 포함해 약 400명의 교민들이 참여했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어린이 운동회를 따로 진행하였으며, 9시30분부터는 어른들을 위한 대형 윷놀이, 팔씨름대회, 줄다리기 등이 시작됐다.

   
 

개회식은 한인회장, 영사, 교육원장 등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희만 회장은 “키르기즈에서 살고 있는 한인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하나 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시에는 먹거리 장터를 통해 한인회에서 마련한 음식들을 나눴다. 이어 오후 2시30분까지 족구, 단체줄넘기, 축구 등이 진행됐고, 이어진 경품 및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선물을 받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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