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보성군과 업무협약
상태바
뉴욕한인회, 보성군과 업무협약
  • 편집국
  • 승인 2016.10.03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호 존중·교류 협력 통해 공동 발전 도모
▲ 뉴욕한인회와 보성군의 MOU 체결. 왼쪽에서 3번째 뉴욕 한인회 김민선 회장, 이용부 보성군수. (사진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9월 30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보성군(군수 이용부)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제36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석 차 미국을 방문한 이용부 보성군수와 보성군 관계자들은, 상호존중과 교류협력을 통하여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욕한인회에서는 보성군의 우수한 녹차를 공식 의전용 음료로 지정 제공하기로 했고, 보성군은 이번 코리안 퍼레이드를 포함한 뉴욕한인회의 문화행사(홍보부스 등) 참여에 적극 협력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했다.

[재외동포신문 편집국]


주요기사
이슈포토